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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이스2 11회 정체 드러낸 해경 방제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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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11회 정체 드러낸 해경 방제수

 

 

 

- 권율의 정체...

 

무섭고도 소름끼쳤다 !

 

 

 

 

 

 

- 신경쓰지 말라고 했잖아요.

 

 

빌어먹을 벌레 새X들 때문에 미치겠는데,

엄마까지 왜 이래요?

 

 

 

 

 

 

 

방제수 엄마" 역시, 너 같은 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

보이스2 권율" 그 입 닥치라고 !!!

 

한 번만 더 짖거리면,

엄마라도 가만 안둬.

 

 

 

그러니까 내가 참아줄 때, 가만히 있어요.

 

 

 

 

 

-

보이스2 11회 줄거리 #혐오

 

 

 

그리고 분노-

분노가 낳은 절망까지,

 

 

 

 

 

강권주" 팀장님 -

 

팀장님은 이제, 혼자가 아니세요.

 

 

 

 

 

- 운전안하는 것도, 혹시나

 

정신줄 놓고, 사람들 칠까봐 그런 것 같네요.

 

 

 

 

 

보이스2 11회 진서율 조지는 방제수 줄거리

 

 

 

- 벌레잡는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진서율" 너, 키보드워리어지?

 

 

얼굴 가리고 있는 거 보니, 쪽팔린 줄은 아나보네.

 

 

 

 

 

권율" 인간은 -

 

어떤 손가락을 자르면, 가장 불편할까?

 

 

 

 

 

 

권율" 강권주한테 얘기해,

 

 

살려달라고 말하면, 니 손가락 안짤릴 수도 있다.

 

 

 

 

진서율" 센터장님...

 

살려주세요!

 

 

 

그놈들이 여기에...

 

 

 

 

 

권율" 우리 센터장님 -

 

역시, 귀는 참 밝아요.

 

 

어떤 손가락이 잘리면, 가장 아플까요?

 

 

 

 

 

방제수" 자, 지금부터 3분 !

 

3분 안에 도착하면, 이 새X 손가락은 다 붙어있을 거고...

 

 

 

1초라도 늦으면,

대가리까지 짤린다?

 

 

 

 

 

 

 

 

진서율 대원을 그냥 조져버리는 권율의 무서운 광기...

 

 

브레이크없는 폭주 기관차가,

앞도 보지 않고 달리기 시작했다.

 

 

 

-

보이스2 11회 점점 전면에 서 모습을 보이는 방제수 줄거리 !

 

 

 

 

 

 

권율" 솔직하게 얘기해봐 -

 

너 사람 구할려고 이짓하는 거 아니잖아?

 

 

 

평생 철밥통에, 골타팀 들어간 것도-

친구들 자랑질용 아니야?

 

솔직해야지.

 

 

비싼 수업료 냈다고 생각해.

 

 

 

 

-

손가락 잘린 진서율, 굿바이 골타팀.

 

 

 

 

 

권율" 아깐 죄송했어요...

 

제가 화가 너무 나서, 함부로 얘기했던 것 같아.

 

기분푸세요, 엄마.

 

 

 

계획한 건, 잘 끝났어요.

그건 그렇고...

 

 

우리, 이사가야 될 것 같아요.

 

 

 

 

진서율" 아니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말 못한 게,

그게 제일 분해요.

 

 

꼭 잡아주세요!

 

 

 

 

 

 

 

이하나" 아무래도 범인이 -

 

3명이 아니라, 4명 같아요.

 

 

 

 

 

보이스2 11회 권율보다 더 정체모를 벌레 파트너 줄거리

 

 

- 내가 조용히 기다리라고 했을텐데,

 

 

시끄러우면 본인이 귀를 막던가...

그거까지 내가 해줘요?

 

 

 

 

 

권율" 공생?

 

닥터파브르에선, 내가 신이고-

니들은 부스러기나 주워먹는, 벌레들이야.

 

 

 

그리고, 코우스케 문제는...

 

니들과 상관없이, 내가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거든.

 

 

그러니 어줍잖은 충고하지 말고-

잠자코 기다리세요.

 

 

 

 

 

 

 

 

 

- 늙어서 그러나,

 

왜 이렇게 조급해?

 

 

 

 

 

 

 

 

보이스2 11회에서 방제수의 섬뜩한 줄거리는 계속 되었고 -

 

 

그러한 계속됨은, 누군가를 공포스럽게 만들었고

누군에겐, 더욱 흥미진진 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조금씩 -

 

닥터파브르와 방제수 일당을 쫓기 시작하고,

 

 

 

 

-

이진욱" 시간 없다며,

 

 

 

 

해경 제복 차림으로 -

 

경찰청 정문에 출입하는 방제수,

 

 

 

 

해경 방제수" 강권주 센터장과 도강우 팀장을 만나러 왔는데요.

 

 

 

약속 안해도-

 

너무 방가워서, 뛰어 나올 겁니다.

 

 

 

 

 

 

 

 

 

 

 

- 두 사람한테 전해주세요.

 

자수 하러 왔다고.

 

 

 

 

 

 

막는 자, 누구든 죽는다.

 

보이스2 11회 '증오와 혐오의 해경 방제수' 줄거리

 

 

 

그 결말은 경찰청 안으로, 자수로 치닫았다.

그리고 그는, 무엇을 더 보여줄까...

 

 

 

마지막 남은 1시간 -

아직 끝나지 않은 보이스,

 

 

 

증오 혐오 분노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줄 이야기는 무엇일까...

 

 

참으로 기다려지고, 참으로 흥분이 되고 -

그러한 흥분이 주는 재미가,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

"마지막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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