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

플레이어 7회 줄거리, 진보의 뼈를 때리다

728x90
반응형
728x170

플레이어 7회 줄거리

 

 

부제 :) 진보의 뼈를 때리다

 

 

 

 

 

드라마 플레이어가 7화 부터는 본격적으로 -

 

정치와 정치자금에 관련된 커넥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속에서는, 2가지 유형의 사람을 보여준다.

 

 

- 대놓고 더러운 사람,

- 아닌척 더러운 인간,

 

 

 

 

드라마의 재미난 장면과 함께,

 

자칭 진보라는 것들이 들으면 "" 아플 소리를 좀 하고자 한다.

 

 

 

 

송승헌" 돈 받아 먹은 양반들이, 체하기 전에-

 

선수 쳐서, 백선을 살해 !

 

 

 

그리고 이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남사장까지,

타겟으로 잡은거지.

 

 

 

 

 

 

- 다음 타겟은,

 

대통령 후보로 유망해 보이는 줄거리.

 

 

 

 

 

플레이어 정수정" 예, 할거고... 버릇이에요.

 

 

이러면 자기가 멋있는 줄 알아요.

 

 

 

 

 

 

 

 

 

임병민" 마약사범으로 재판받는 여자애가 있는데,

 

김성진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나봐...

 

 

 

 

차아령" 요즘 같은 예민한 시기에는-

 

다 알아서, 몸 사리지 않나?

 

 

 

 

 

- 좋게 말할 때, 숙이고 받아.

 

한국에서 몸 상하게 살고 싶으면!

 

 

 

 

강하리" 혹시 그 아내분하고 통화한 내용,

녹음해 둔 것 있어요?

 

 

 

-

플레이어 7회 줄거리 中, 자기 자신을 자책하는 꼴도 이제 보기 싫다.

 

 

내가 잘못했나요,

내가 입다물고 있어야 했나요,

내가 그냥 몸을 팔았어야 했나요,

 

 

등등의-

 

 

자기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론 그러한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힘든 마음을 대변하는 것을 알겠지만

 

 

이미 저지르고 나서, 후회한들 -

무엇이 바뀌랴, 무엇이 변하랴.

 

 

 

처음부터, 잘!

잘 해야 한다.

 

 

 

 

 

플레이어 강하리 명대사"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 게, 사람 심리인데.

 

 

 

 

 

 

 

 

 

사람을 죽여서 고발한다는 내부자와 -

 

그러한 내부자를 다독여서 상담을 들어주는 착한 척 하는 변호사,

 

 

 

-

초반부에, 억울하게 누명을 쓴 소녀의 어머니에게

소송 비용 보다, "사람이 먼저다." 라고 말 할 때 부터 알아 보았다.

 

 

진보인 척,

깨끗한 척,

수수한 척,

순진한 척,

 

 

그러다가 나중에는 안면몰수하는게 특기인 좌좀좌빨들,

흔히 지금의 진보라고 자칭하는 것들의 전형적인 유형이다.

 

 

 

 

 

 

 

 

 

 

 

내부자가 -

 

내부자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드라마 플레이어 7회 줄거리는 더욱 심오하고 -

 

고독한 분위기로 몰아가며, 그 희생을 늘려간다.

 

 

 

 

 

 

 

 

 

강하리와 장인규 검사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

 

이미 때는 늦은 상황,

 

 

 

 

 

 

 

 

 

좌좀 변호사" 변호사 라고 하니까, 먼저 와서 술술 불지를 않나...

 

 

증거까지 갖다 받치질 않나...

 

이제, 저희들 손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

 

마치, 약자를 보호하는 것 처럼 -

앞에서는 선동하고 소리치지만,

 

속내는, 정반대로 달랐다.

 

 

 

한국교통공사의 채용세습만 보아도,

대한민국 국민보다는 북한의 김정은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모습만 보아도,

 

우린,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다쳤고 -

비리가 있었고 -

죽음이 있었다 !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강하리는 하지 않겠다는 사건을 맡고자 했고

그 속에서, 강하리의 본심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통령 후보자라는 -

거물급 인사가 관련된 지금...

 

 

드라마 플레이어는, 앞으로도 진보의 뼈를 때릴 만 한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이중인격,

- 내로남불,

 

 

작품을, 작품 그대로만 볼 수 없었던 시간이였다.

 

 

 

 

일자리 폭망 부터 시작해서, 나라 꼬라지 돌아가는 것 보면 -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서, 더 말하기도 싫으니

뭐 탈출은 지능순이란 것을 잊지 말고...

 

 

진보의 탈을 쓴, 좌좀좌빨들의 선동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또한, 그러한 상황 속 -

 

플레이어 7회 줄거리를 시작으로, 강하리의 과거 사연과

강하리 차아령 임병민 도진운 + 장인규 검사가 보여줄,

 

 

서스펜스 하고 신박한 줄거리가, 너무나도 기대된다.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어느정도'' 예상이 빗나가길 바란다.

 

 

 

- 진보의 뼈를 때린 이번 줄거리처럼, 신박하게 말이다.

 

 

 

 P.s 끝으로, 부디 -

 

평화 타령, 우리 타령, 한민족 타령하는

 

진보의 탈을 쓴 좌좀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2030 문빠들은 정신차리길 바란다.

 

(너희들이 아무리 그들을 지지해도, 그들은 너희들을 표로만 생각 할 뿐이다.)

 

 

태양광은 물론이고, 지금의 공기업 고용세습만 보아도 알 것이다.

 

 

 

"지들이 적폐면서, 상대를 적폐라고 외치는 -

좌좀 적폐들을 몰아내고, 정정당당 공평한 취업에 성공합시다."

 

 

20.30 화이팅 !!!

 

 

- Player -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