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리치 실사] 후쿠시 소우타 & 스기사키 하나

영화 블리치 실사

 

 

 

후쿠시 소우타 : 쿠로사키 이치코

& 스기사키 하나 : 쿠치키 루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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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애니 영화를 좋아해서 찾아보게 된, 블리치 실사판 리뷰 !

 

 

 

 

 

 

일본드라마를 즐겨보니, 알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 후쿠시 소우타

- 스기사키 하나

 

 

 

물론 좋아하는 배우이거나 응원하는 여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보고 있는 배우들의 라인업 !

 

 

 

 

 

 

 

 

 

아무래도 실사판이다 보니, 애니와는 어떻게 다르고 -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보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가장 앞섰던 블리치 영화.

 

 

 

이치코와 렌지의 첫만남도 -

오글오글 거리지만, 은근잼 ㅋ.ㅋ

 

 

 

 

 

 

 

그리고 인상깊게 보았던 여주, 마노 에리나

이노우에 오리히메 역으로 등장하였습니다.

 

 

 

 

 

귀신 -

괴물 -

 

 

정말, 소름끼치고 징그럽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C-G !

 

 

 

 

 

 

 

 

괴물의 습격 -

 

출격하는, 이치고 역에 후쿠시 소우타 !

 

 

 

 

 

 

 

 

퀸시가 이치고를 도와주며 등장한다.

그 옆에는, 스기사키 하나 : 루키아 !

 

 

 

퀸시가 활을 쏘는 것 또한 제법 그럴듯 했고

애니 못지 않게, 움직임도 좋았습니다.

 

 

 

 

 

 

 

 

 

괴물이 사라지고 등장한, 렌지와 바쿠야 !

루키아의 오라버니 ...

 

 

영화 블리치는, 애니와 비슷한 줄거리를 이어갑니다.

단지 다른 게 있다면, 실사로 전해져 오는 느낌 정도.

 

 

크게 다르거나,

확 다른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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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코 VS 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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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환 까지 쓰며, 이치고를 압박하는 렌지 !

 

 

안되는 것 빼고는

다 가능함 ㅋㅋ

 

 

 

 

 

 

 

 

 

 

 

죽은 줄 알았던 루키아, 후쿠시 소우타가 살아있었고 -

 

 

그리고 점점 -

더욱 무거운 분위기와 함께,

바쿠야가 나서기 시작한다!

 

 

 

 

 

 

 

 

 

한- 방!

 

바쿠야에게 전혀 상대가 안되는 이치고 !

 

 

 

 

 

 

 

 

 

다시 한 번 일어나서 도전하지만 -

이번에도 맥 없이 쓰러지는 이치고.

 

 

 

 

바쿠야는 표정 하나 변함없이 이치고를 상대했고 -

깃털 보다도 가볍게 그를 제압했다.

 

 

 

그리고-

 

그를 살리기 위해서 그녀가 나서는데...!

 

 

 

 

 

 

 

 

 

영화 블리치 실사, 스기사키 하나 명장면

 

 

오라버니 앞에서,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충성심 -

그렇게 해서라도, 후쿠시 소우타를 살리려는 루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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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야에게 용서를 구하는 루키아

 

 

 

 

 

 

 

 

 

 

 

 

 

 

 

그렇게 - 그리고 이렇게 -

영화 블리치 실사판 결말 줄거리는, 루키아가 이치고를 살려주며 끝이난다.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후쿠시 소우타 -

거기서 만난 마노 에리나 포함 모두 !

 

 

 

일드_ 애니_ 일본 영화를 자주 보아서 그런지...

 

애니와 크게 오글거리거나 못 볼 정도,

또는 못 볼 정도의 환경이기는 커녕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특히나, 루키아 역에 스기사키 하나

또한, 이노우에 역에 마노 에리나를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

 

 

 

캐릭터도 그렇고,

여주들도 그렇고,

 

너무나도 똑같은 이미지이다.

 

 

 

 

 

이렇게 또 한 번, 한국과는 다른 -

일본만의 전형적인 매력 그리고 특기를 보여준 영화 !

 

 

블리치 실사, 강추합니다.

 

 

 

약, 1시간 45분 정도이며 -

킬링타임으로 딱 좋습니다.

 

 

 

 

 

저는 주말에 쉬면서 보았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잘 보았습니다.

 

 

진격의 거인도 보았는데,

애니의 실사판도 은근 꿀잼이네요.

 

 

앞으로도, 화- 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