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브런치맛집 더브라운 목동점
저녁은 소소하게
보다 간편하게
이번에는 색다르게 즐기기 위해서,
브런치맛집을 검색하여서 방문한 곳이 바로_
- 양천구 목동에 있는 '더브라운'
지하 1층에 주차를 할 수 있는 더브라운에서는_
불고기 퀘사디아를 시작으로 총 4개의 메뉴를 더 시켰습니다!
빠네스프
오늘의 스프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마지막으로 생과일 주스를 시켜서,
둘이서 나눠 마셨는데요.
오렌지 주스가 참으로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양천구 목동점에 브런치맛집 '더브라운'
매장이 넓으면서도, 조명이 아름답습니다.
또 월요일 오전 7시쯤 방문을 했는데, 사람도 많이 있지 않아서
단 둘이 데이트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였는데요.
주스와 함께_
"맛있는 빠네스프를 먹어보자 !"
빵 속에 있는 스프를 먹어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면서도, 기대기대~
불고기 퀘사디아_
하얀 크림에 찍어서 한 입 한 입~
그렇게 세번이면 뚝딱 !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오늘의 스프 까지!
막상 시키고 보니, 양이 너무 많은 거 있죠_
그래서 둘이서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다 먹은 건, 스파게티와 불고기 퀘사디아 입니다.
과자는 물론, 감자와 스프도 다 먹지 못했는데요.
둘다 입이 짧아서, 맛집에서 음식을 남겨야 했던 슬픈...
하지만, 먹은 것 만큼은_
먹은 순간 만큼은_
너무너무 행복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갈 떄는, 딱 2개 + 생과일 주스 또는 커피를 시켜서
보다 여유롭고, 맛있는 식사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_ 깔끔하게 !
-
여자친구와 저녁식사 하기에 좋고, 데이트하기에 좋은_ 더브라운
매일 저녁에 고기를 먹거나, 막창 곱창을 먹고
장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는 음식만 먹다 보니
이번에는 소소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양천구 목동점에 브런치 맛집을 다녀왔는데요_
여자친구도 만족하니, 잘 먹었고
조명을 통한 분위기도 좋아서
너무너무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
재방문율 의사, ★★★★★
맛과 서비스, ★★★★★
다음에 방문 했을 땐, 무엇을 먹어 볼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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