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 남궁민 VS 조한선 줄거리

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 줄거리, 남궁민 VS 조한선

핸드볼팀을 우승시켰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결국 해체가 된 백승수

그가 야구장에 있는 이유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뜻]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난 뒤에

구단이 팀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라고 한다.

누구는 좋은 성적을 내고도 실직하고

누군가는 최악의 성적으로 단장직을 사임한다.

- 드림즈 단장

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 남궁민, 드림즈 단장으로 면접보다.

면접을 본 사장 고강선과 이세영 팀장은

마음에 안들었던 백승수와의 면접시간_

하지만, 구단주 조카 권경민의 푸쉬로

그는 드림즈의 신임단장이 된다.

스토브리그 1회 드림즈 내 파벌싸움 줄거리

한 지붕 아래, 두 가족

콩가루 드림즈

백승수 신임단장, 드림즈의 모든 썩은물과 고인물-

빼내기 위해서, 칼 빼들다!

그 대상자에는, 드림즈 에이스 임동규(조한선)

또한 예외는 아니였다.

스토브리그 1회 백승수 단장, 에이스 임동규 트레이드 줄거리

단장이, 그리고 팀에서-

나를 트레이드 하겠다는 사실에

화가 난 조한선은 남궁민의 차를 박살낸다.

그리고 보란 듯이, 자신이 받은 상과

돈 까지 던져놓고 간 임동규 선수

이 사실을 본 백승수

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 결말 줄거리, 남궁민 VS 조한선

강대강의 구조-

점입가경의 스토리-

다음 이야기는 더 재미날 것으로 보입니다.

-

드림즈에서 단장을 쫓아내려는 조한선_

그러한 그와 여론에 화가난 남궁민_

다음회가 더욱 기대되었던, 예고편 까지!

처음에는 '야구' 관련 드라마 인가 해서_

가벼운 마음으로 첫방송만 보고 말아야지

라는 생각도 하면서 시청을 하였는데요.

첫방송을 보니, 보길 잘했다는 생각과

앞으로 신임단장의 행보, 그의 따른

후폭풍과 여파까지, 기대가 되는 지금

너무나도 흥미롭게 보았던

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 줄거리 리뷰를 마치며

다음회에서 남궁민과 조한선의 극강의 대치가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