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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토브리그 마지막회 (결말) 남궁민 이제훈 펭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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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마지막회 (결말) 남궁민 이제훈 펭수 줄거리






스토브리그 뜻,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난 뒤에

각 구단이 팀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를 일컫음.





"

마지막회

"





조커 권경민, 오정세의 결단





스토브리그 이제훈, 드림즈 인수 대상자

PF대표로 등장한다.







남궁민 이세영이 이제훈을 설득하지만

쉽사리 설득이 되지 않는 드림즈 인수 건






스토브리그 남궁민, 드림즈 매각을 위행 이제훈 앞에서 PT 준비







백단장은, 드림즈의 비전과

선수들에 대한 경쟁력 등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이제훈이 들으면

화를 낼 수도 있는 과거사

즉, 개인 영역 까지 언급하며

드림즈 인수를 성공 시킨다.



"나이스, 백단장"




"4가지 없는 백승수, 미치광이 조커 권경민"


- 이제 이들의 투샷도 마지막이겠죠?



(남궁민 오정세, 브로의 케미를 또 한 번 기대해 봅니다)





권경민 사장, 재송그룹 회장에게

이자까지 쳐서 돌려주다.





스토브리그 펭수 등장 줄거리 !





이제훈 대표가 인수한 드림즈, 재창단에 참석한 MC 펭수



두기두기, 강두기~

동규동규, 임동규~

림즈림즈, 드림즈~






선수들의 인터뷰, 각오 한마디





스토브리그 마지막회, 귀여운 펭수와 함께 한 드림즈 재창단 줄거리






펭수의 펭- 하!


그의 인기는, 드림즈에서도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슈퍼스타 이제훈, 펭수와 스토리를 마치고

남궁민과 이세영의 마지막






야구장을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이세영 팀장

함께하지 못해도 힘이 많이 날 거라는 백승수 단장





남궁민은 끝까지 눈물 만큼은 보이지 않으며_

아니, 눈물이 보이기 전에 그들은 작별을 고했다.





그들의 짧지만 뭉클 했던 대화 후


스토브리그 줄거리는 결말을 향해 갑니다.






권경민의 소개로 인해, 무슨 종목인지는 모르나

새로운 일을 담당 및 미팅 하기 위해서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고

그렇게 내일을 기약하며

그렇게 미래를 뻗어가는


백승수 단장


아니, 우리 모두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


[최종회] 스토브리그 결말 줄거리


<어록>


"강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서로, 도울 테니까요."




남궁민이 단장으로 보여준 모습들

드림즈 인수 과정에서 보여준 이제훈의 말과 행동들

이후에 있었던 귀엽고 깜찍한 펭수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



"기대하지 않고 봤던 드라마의 역전 홈런극!"


그래서인지, 더 마음이 가고

더 오래가는 속..



'굿바이 백승수, 또봐요 남궁민'



Stove League


우리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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