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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2021년 1분기 일드]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나나오(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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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일드]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나나오(레이코)








넘사벽 일본배우 <나나오>의 등장!








바로 -!


[2021년 1분기 일드, 오- 마이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패션브랜드 미야비의 편집장 레이코로 등장합니다.







일본에서 잘나가는 일본배우이자 모델인 나나오


그녀는 이번 일드에서 30대 여성으로 미야비 브랜드의 편집장으로

레이코 역 입니다.








차갑고 딱딱하고 냉철한

그녀의 분위기










그러다 잡무를 보는 자신의 부하직원과

조그마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고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나미,

하지만 잡일 조차 우습게 보는 너에겐 주제 넘는다는 레이코!








그만둔다는 나미의 뒷통수에 그녀는 말한다.



나나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지만,

남들과 같은 끈기도 신념도 충동도 없네.








언뜻 보면 4가지 없고, 또 나쁜 사람으로 취급될 수 있으나-

회사의 관점에서, 또 업무의 관점에서 그녀는 완벽하다.







[일드]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1화 줄거리 중


장미정원을 빌리기 위해서 주인에게 도게자 하는 레이코!





즉-


자신이 생각한 목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그녀는 도게자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그녀의 신념이다.



또한 이것이 그녀가 일하는 방식이다.


오직, 성과주의.

오직, 결과주의.





그녀의 도게자를 시작으로 탄생한

완벽하고도 멋진 잡지 표지!




<1분기 추천일드>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1화 결말 中



꿈을 말하는 나미에게, 꿈?

"현실은 이것이다" 라고 말한다.









5천만엔의 광고료, 그것을 위해서라면-

나는 그 어떤 스폰서를 가리지 않을 것이고

설령 그것이 너라고 한들, 나는 도게자를 할 수 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그만큼 그녀의 신념은 뚜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불법과 편법만 아니라면,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이니-

나는 그녀의 방식과 성과 우선주의에 찬성한다.







[일본드라마]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나나오(레이코 역)의 그녀가 -


신축년, 2021년 1분기 일드로 돌아왔다!




-


최근 일드, bg신변경호인에서 보고-

올해 첫 작품으로 만나게 된 아라이 나나오!

여전히 길고,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매력적인 배우다.




물론, 그녀의 인생이 너무 차갑고 강한부분이 있지만-

또 그래서 이번에 맡은 편집장 레이코도 잘 어울리지만,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또 상대와 잘 호흡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커리어우먼의 모습과

그저 안정적이면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여성 사이-

우리는 어떤 부분을 주목해서 보아야 할지,

또 어떤 부분에서 어떤 것을 느껴야 할지 등등


개개인의 몫 사이, 해당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심장이 다시 뛰었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어려운 시기 희망을 내포한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레이코, 2021년 1분기 일드를 말하다.



feat. 일 잘하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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