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닌자 라이조] 조우에서 형제의 의

 

[[ 원피스 닌자 라이조 ]]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조우 !

그래도 지키고 싶은 형제의 의

 

 

 

밀짚모자 해적단이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했던 킹에몬..

 

 

 

 

전쟁을 준비하는

그의 동료들...

 

 

다가오는

이누 & 네코 단나들...

 

 

 

그러나 원피스의

전개는 예상 밖!

 

 

 

"신께 맹세하고 우린

라이조라는 닌자는 모른다!"

 

 

 

"죽으면 죽었지,

절대 모른다!"

 

 

 

그.러.하.다!

 

"원피스 닌자 라이조는 조우에서 무사한 것이다!.!"

 

 

 

 

 

 

 

 

모두가 눈물을 흘리고

모두가 놀라며 경악을 하고

 

 

 

 

 

이에, 갑자기

발끈하는 우솝부!

 

 

 

그렇다, 전부...

'이미 전부 알고 있었지만, 말을 하지 못했다.'

 

 

 

 

 

 

 

 

 

목숨보다 소중한

천년의 역사보다 소중한 그것은 무엇인가?

 

아니면 조우에 있는

닌자 라이조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란 것인가!

 

 

 

 

 

 

목숨을 다해 지키고 싶었던 것은

바로 - "형제의 의"

 

와노국의 코즈키 일족 &

조우 네코마무시, 이누아라시와 동료들의 형제의 의 !

 

 

원피스에서 동료를 그 누구보다

나카마를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여기는 루피는 환하게 웃는다.

 

 

 

 

 

드디어, 다음주는 조우에서 잭이 그렇게

찾던 원피스에 닌자 - 라이조가 등장!

 

대체 그는 누구이고

어떻게 생긴 인물이고

 

왜 카이도우가 찾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원피스는 이러한 애니입니다'

 

전율

소름

감동

아픔

눈물

기쁨

 

이 모든 것을 담아낸 만화 입니다.

그래서 난 그대들을 존경합니다.

 

 

천년의 역사가 부서지고

하나뿐인 목숨이 없어져도

 

지키고 싶은 형제의 의

마치, 나의 영혼 만큼은 더럽히지 못한다!

 

라고 말하는...

 

그래서 지킨 라이조 닌자,

반드시 우리들의 기대에 부흥해야 할 것이다.

 

 

 

 

역사와 목숨을 몸 담아

지킨 형제의 의

 

그리고 조우

그대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존경을 전합니다.

 

 

"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