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 이송
으리으리한 군함
그리하여 죽은줄만 알았던, 사망한 줄 알았던
'사황 카이도우의 심복 - 잭의 무리수 !'
아무리 현상금이 높은 그라고 해도...
원피스에 3명의 거물급 해군을 어떻게 혼자 상대하나 !
센고쿠 전 원수
후지토라 현 대장
츠루 중장
으리으리한
막강막강한
"이름만 들어도 최강 라인업의 해병을 건드리다니-!"
역시나 밍고인데,
잡혀가는 전개는 뭥미-!
눈 앞에 군함에 누가 타고 있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잭 선장은 참으로 대담하다!
카이도우의 심복이...
군함을 쫓아 공격하려 하고-!
센고쿠 전 원수
후지토라 대장
츠루 중장의 슈퍼 최강 라인업, 준비중-!
다가가는 백수 해적단,
잭의 해적선
바다 위의 포격이 들리고
서로는 공격을 시작한다!
다가오는 포탄은
보라호랑이 후지토라의 중력으로 가뿐히 제거-!
밍고는 편하게 누워있고...
과연, 탈환은 성공적으로-?
잭은 군함에 배를 기대고
직접 전면전에 나서려고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해군에 살아 있는 전설들...
경이로운 센고쿠와
아름다운 츠루에
존경의 대상인 후지토라 다이쵸-!
'잭, 감당 할 수 있겠어?'
너가 아무리 현상금이 높다고 하여도
살아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원피스 츠루 중장
감시관 센고쿠
대장 후지토라 까지..
"아직은 그 누구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강자이자 존재-!"
부하 시프스헤드가 상디에게 당해서 돌아오고,
잭은 결국 사망하지 않고.. 살아...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대단한 사황의 심복-!
백수 해적단은 죽지 않고 살아 돌아 갔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다.
결국, 밍고의 탈환은 실패로 돌아갔다.
센고쿠 X 후지토라 X 츠루
3명의 해병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 줬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서,
보여주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도다.
"아무튼, 이송하는 군함에 붙잡혀 있는 도플라밍고는 이대로
전 원수 센고쿠와 현 대장 후지토라와 츠루 중장에게 이송되어 갔다."
'그나저나, 위 3명 중 다친 사람은 없을까요?'
이것도 참으로 궁금하고, 또 하나의 의문으로 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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