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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피고인

[피고인 4회] 권유리 지성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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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4회

 

 

박정우를 괴롭히는 보이지 않는 손은 대체

누구의 조작인가, 어떤 자의 음모인가.

 

차민호 대표인가

강준혁 검사인가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

 

 

이렇게 열악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지성은 항소심을 이어가며,

 

권유리와 손 잡는다.

 

 

 

 

 

태수' 아마 못 나올거야

기억을 잃기 전엔

 

 

 

 

 

 

 

[ 피고인 4회 박정우 기억에 도움주나 신철식 ]

 

 

"저기요, 끝방?

끝방!

 

바닥에 새겨진 글자가 있을 겁니다.

 

 

뭐라고 적혀있는지

말 좀 해주십쇼"

 

 

 

 

 

 

 

조재윤" 똥파리 3마리를 봤습니다.

 

윙~ 윙~ 윙~

 

 

 

 

 

 

권유리" 기억을 잃었잖아요.

 

되찾아주진 못해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검사님 보다는!

 

 

 

 

 

 

 

[ 피고인 이런 정의로운 수사관 아주 칭찬해 ]

 

 

지성" 수사가 벽에 부딪히면,

더 흔들어줘야 합니다.

 

그럼 누구든지 분명

빈틈을 보일거에요.

 

 

 

 

 

 

 

박정우" 빼주면-!

약속지켜,

 

 

 

 

 

 

 

지성" 생각났어..

 

하연이를,

어디에 묻었는지.

 

 

 

 

 

[ 피고인 4회 진짜가 죽었어도 가짜는 가짜 ]

 

 

엄기준"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던

차선호, 이젠 없습니다.

 

내가 죽였거든요!

 

 

 

 

 

 

 

 

 

[ 피고인 권유리 지성 뭉친다 ]

 

 

서은혜 변호사" 제가...

발이 될게요.

 

제가 뭘 도우면 될까요!

 

 

 

'4회에서 드디어 권유리..

그의 마음 돌리다!'

 

 

 

 

 

 

 

'(벨소리) 누가 왔었어...

 

 

그날 밤에-!

누가 왔었어!!'

 

 

 

 

 

 

 

 

 

드라마 펀치 中 박정환 과장과 이태준 총장의 그림자를 보다.

 

조재현 버리고,

김래원 그 앞에서 작별주 마셔.

 

 

하지만, 이곳에서는 약간 미묘한 온도차이가 있었다.

 

아직은 모르니까, 누가 범인인지 누가 배후에 있는지 !

 

 

그래서, 지성..

 

이별주가 되어야 할 저 소주 한 잔을 너무나도 가볍게 마셨다.

 

'그래도 그가 생각해 낸 기억이, 나중에 작별주로 만들지도-!'

 

 

 

 

박정우" 생각난게 있어..

 

그날 밤에 누가 왔었어,

 

 

하연이의 생일날 밤에...

집에 누가 왔었어, 확실해!

 

 

 

 

 

 

 

 

 

 

 

 

 

밤 12시 44분, 그녀는 절대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어준게 아니다.

 

손여은, 새벽 1시가 거의 다 되어가

울린 벨소리에 아무 의심 없이 열어준 이유

 

잘 알던 친구, 강준혁 검사이기 때문이다.

 

 

강.준.혁 !

 

그는 이 사건에 대해서 중요한 주요인물인가

아니면, 사건을 물타기 하는 페이크 인물인가

 

 

 

[ 피고인 4회 리뷰 ]

 

 

그래서 더 기대된다.

 

손잡은 지성과 권유리가 보여줄 역전극!

 

그리고 더욱 기다려진다.

 

역전극 속에서 보여줄 명장면을 담은 명대사 !

 

 

"고고행진 하는 시청률에서 반드시,

이 드라마는 나의 기대를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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