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4기 13화] 사샤를 죽인 가비, 니콜로 분노!
진격의 거인 4기 13화
마레인이 있다는 사실에, 카야의 도움으로-
니콜로에게 도달한 가비와 팔코, 하지만...
니콜로가 혼자 있을 때, 카야의 도움으로-
결국 그와 대면하게 된 가비와 팔코!!!
다짜고짜 니콜로에게 말한다.
우리들은 마레인 전사 후보생입니다!
곧 혼돈의 시대가 찾아올 것이고-
이 사실을 동료 마레인에게 알려주세요.
당한한 니콜로, 가비는 모든 것을 말한다.
레벨리오 구의 습격 까지_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상륙 경위까지 말하는 가비-
그러자 놀란듯이, 표정이 굳어진 니콜로...
니콜로는 사샤가 어떻게 죽은지 아니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눈치 없는 가비, 하지만-
팔코는 이미 알고 있었다.
악마(=사샤)를 죽였다며,
계속해서 자랑하듯 말하는 가비!
하지만 이미, 분노에 차오르는 니콜로_
니콜로가 사샤를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떠드는 가비를 말리는 팔코!
그러자 니콜로는, 사샤를 죽인 것이 바로 너냐며-
곧바로 와인병으로 머리를 과격한다.
그러나 가비를 살리고자, 팔코가 대신 맞고...
진격의 거인 4기 13화 팔코, 니콜로의 와인병에 쓰러지다.
곧이어 가비 또한, 니콜로에게 폭행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된 가비, 니콜로는 그녀가 바로 사샤를 죽였다며-
블라우스에게 칼을 건네며, 그녀를 죽이라고 하는데...
계속되는 비극 속, 죽음이란 참극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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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기 13화] 지크의 척수액, 리바이 분노, 한지를 잡은 플록!
진격의 거인 4기 13화본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는 리바이그리 시간이 많지 않다는 지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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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 4기 13화 리뷰 -
지크의 척수액이 뭐길래,
예거파와 에렌에 분노한 리바이!
전쟁도, 슬픔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