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림여사] 사랑에 빠진 심소영, 이제훈에게 빨래질당하다!
모범택시 10회 심소영 이제훈 줄거리 도박장에 림복자 잡으러 나타난 김도기 그렇게 나와 너의, 우연한(?) 첫만남! 모범택시 림여사는 보이싱피싱 조직의 우두머리로, 나름 업계에서는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던 중, 타세력과 마찰이 있을 뻔 했으나- 김도기가 도와주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매섭고 무서운 림여사의 표정_ 하지만 갑자기 조숙해지기 시작하는데... 손수 껍질을 까서 림여사에게 건네는 김도기! (어머 이 남자...) 강인함에서 여성스러움으로? 어머어머, 美쳤나봐~ 갑자기 귀를 왜 넘겨~ (후훗, 나에게 빠졌군) 그렇게 림여사(심소영)은 게를 먹는 건지, 김도기(이제훈)의 사랑을 먹는 건지~ 알콩달콩, 맛스러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신발 투샷 뭥미 ㅎ,.ㅎ) 강하나 검사가 찾아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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