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7회 명대사, 송희섭의 재물이 된 장태준
보좌관 7회 명대사 송희섭_ 법무부장관 까지 한 걸음,장태준, 국회의원 까지 한 걸음, 누구의 야망이 더 큰가 ! 보좌관 이성민" 그럴 일은 없을거야_ 송희섭 의원이, 장관이 되는 일은 없어. 막으려는 자, 강선영달려나가려는 자, 장태준 보좌관 7회 장태준 명대사"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야,그정도 위험은 감수해야지...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 할거야? 이정재" 나 보고 지금 어쩌라는거야! 당신하고 나하고는 출발선이 달라, 한 발만 더 내딛으면 돼,한 발만... 보좌관 7회 송희섭, 이미 자신의 수하_ 장태준을자신이 올라가는 법무부장관의 재물로 사용 하고자 송희섭" 혹시, 장태준이한테꼬투리 라도 잡힌 거 있어? 송의원의 광폭행보 _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이고내일의 적이 오늘의 동지이랴 조갑영" 일 잘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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