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친 X 10화 줄거리] 정우 오연서 키스, 배려깊은 호위!

이 구역의 미친 X 10화

 

"지금, 보고 싶어"

 

 

 

바로 옆집에서 통화하다, 보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곧바로 달려온 노휘오(정우)

 

 

 

문이 열리고, 멋있는 휘오에 반한 이민경(오연서)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다.

 

 

들어오자마자 눈 감는 민경...

(생각보다 진도가 빠른편ㅋㅋ)

 

 

 

(반면 휘오는 생각보다 눈치가 없는 편)

 

 

나 잘 때 까지 있다가,

나 자면 가라는 민경.

 

 

 

술 마셔서 약도 못 먹고,

불면증에 잘 못잔다고 했지만...

 

 

 

금방 잠든 민경에_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휘오!

 

 

그러다...

음란마귀의 표정이 가득한 휘오!

 

 

간다...

다가간다!

 

(번뜩!)

 

 

(뜨끔!)

 

 

 

"뭐 하려고 했어?"

 

 

"응? 나 뭐 안하려고 했어!"

 

 

"뭐, 하려던 거 해..."

 

 

 

'뭐'가 뭔지 직접 보여주는 오연서

 

 

 

그녀의 입맞춤을 시작으로 시작된 딥키스!

 

 

결국 그렇게 오연서와 정우의 키스가 시작되고_

사랑은 스물스물 피어오르기 시작하는데...

 

 

 

VIP석에서 보는 호위!

 

 

 

(팝콘만 없다뿐이지, 흥미진진한 호위!)

 

 

 

이민경의 자세, 휘오의 적극적인 팔_

딥키스에 이은, 스킨십!

 

(아직 있었개?)

 

 

 

뭔가 시작될 것 같아서(?) 곧바로_

귀여운 방댕이를 보여주며 사라지는 호위!

 

(눈치가 개빠른 편)

 

 

상위를 탈의한 휘오, 그런 그에게 뽀뽀하는 민경!

 

 

 

그렇게 웃음과 함께 시작된 휘오와 민경의 사랑!

 

오늘부터 우리는 1일_

 

 

 

넷플릭스 이 구역의 미친 X 10화 오연서ㆍ정우 키스 줄거리

 

그렇게 시작된 사랑 속 위기를 자처한 그녀?

 

 

 

부녀회 순찰에서 만난 마스크맨은?

정말 마약맨!?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10화 리뷰!

 

정우 오연서, 오늘부터 1일을 축하합니다_

 

 

아픈 사람과 힘든 사람이 만나,

치유가 되고-

그러한 치유가 사랑까지 발전했으니_

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인가.

 

"앞으로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사랑하자!"

 

Feat. 귀여운 호위, 배려깊은 1등 개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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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미친 X 10화 줄거리] 오연서 정우 딥키스, 오늘부터 1일 휘오와 민경 Feat 호위

한국드라마▲이 구역의 미친 X 10화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