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9회 준호 명대사] 서율 명장면

 

 

 

 

- 김과장 9회 -

 

 

먹방스타 준호의 명대사

정장스타 서율 명장면

 

 

오늘도 남궁민과 좌충우돌~ 리뷰!

등등하니~ 쟁쟁하니~ 아이, 꼬쏘미~

 

 

 

 

 

 

서율" 회생안 완료 프로젝트 시한은...

지금으로부터 2주일후다!

 

 

 

 

 

준호" 실패하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지 않나?

 

 

 

 

 

 

[ 김과장 서율 명대사 ]

 

 

"명령 하는 쪽이랑 받는 쪽이

 

왜 딜을 해야 하지?"

 

 

 

 

 

준호" 아이고~

제가 몰라뵙습니다.

 

 

장유선 대표님, 책사를-!

 

 

 

 

 

"니 인생도 회생 못 시키는 인간이,

어떻게 다른 회사!

 

 

회생을 시키겠다고 그래?"

 

 

 

 

 

[ 김과장 9회 사랑하는 사람의 말이라 더 아프다 ]

 

 

남상미"  택배노조 억울하게 구속 시킨거,

 

우리 경리부 해체 계획 하신거..

 

다~ 이사님 작품이시잖아요.

 

 

두 작품의 공통점은,

그 속에 단 한 사람도 행복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율 이사" 내 행복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 능구렁이 김과장 9회 명장면 ]

 

 

김성룡" 제 의지와 소신 !

 

믿어주십시오...

 

 

믿어 주신 만큼, 보답 드리겠습니다.

 

 

 

 

 

 

준호 명대사" 12층이면..

회계부 아닌가?

 

 

아... 솔직히 말해 줬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 김과장 하고 싸우고~ 조이사 하고도 싸우는~ 9회에서의 서율은 참 바빠! ]

 

 

준호" 당황한 척,

해도 되요~

 

내 전직 잘 아시면서 !

 

 

앞으로, 내 지시에 잘 따르시라고-

 

 

 

 

 

 

의인" 미래를 보라고-

미래를~

 

금수저면 뭐하니?

 

 

그 금색이 점점,

똥색으로 변해 가는데~

 

 

 

 

 

 

 

 

"다들 패널티에 대해서 못 들었어-!?"

 

 

 

 

 

 

이사" 이번 회생안 실패하면-

 

경리부는 해체된다!

 

 

 

 

 

 

 

 

 

 

[ 김과장 9회 남궁민 명대사 준호 명장면 ]

 

 

서율" 상관한테 말하는

4가지 보게...

 

지금 뭐라고 그랬어-!

 

 

김성룡" 내가 뭐라고 그랬는데?

 

 

 

 

'초사이언이 된 두 남자의 박빙 승부는 이제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