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명대사&줄거리, 남규만 갑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명대사/줄거리] [리멤버 11회 전체적인 줄거리] 서재혁은 죽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서진우. 타겟을 정해서 하나하나 끊어낸다. 의사 2명, 그리고 곽형사까지... 모두 매장시키는데 성공한다. 반면, 이인아 검사는 홍무석 부장검사를 잡으려 준비를 한다. 한편, 진우는 일호그룹의 하청업체인 미소전구의 변호를 맡게 된다. 결국, 미소전구 건으로 서진우와 박변은 법정에서- 변호사대 변호사로 만나게 된다. 유승호" 당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 생각해봐. 사람들... 손가락질 받으면서! 그리고, 네 인생 썪어 가면서-! 박성웅" 한 배를 탔으면,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저어야지요~ 남궁민" 계산기, 확실히 두들겨 본거지... 그래도 한 번 배신한 놈이 두번 못하겠냐? 잘~ 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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