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중국지사장 티나 바하마

머니게임 중국지사장 티나 바하마

머니게임 11회 줄거리 中 바하마 회장의 딸, 티나 등장 !

외모도 아름답고

자신감에 찬 표정

티나, 바하마코리아 유진한과 첫만남

악수 할 때 눈을 보네요.

마음에 들어요.

- 중국지사장 티나 바하마 -

회장의 딸이자 중국지사장, 티나와의 첫만남_

아주 조금은 조심스레 경계하는 유진한 대표

계속되는 머니게임 티나 유진한의 대화 줄거리

기술은 없지만 돈은 없는 회사

문제점을 발견하고, 투자를 명분으로

기술력 좋지만 돈 없는 회사를 인수 합시다!

유진한의 우리, 티나에게는?

머니게임 티나, 중국지사장과 바하마코리아 대표

본격적으로 중국 자본까지 끌어와

한국 기업의 흔들 바하마

인종차별을 하던 말던 상관없어요.

어차피 이건, 단순한 비즈니스니까

- 머니게임 유태오 -

끝까지 경계하는 바하마 유진한

그러한 그가 나쁘지 않은 티나

-

그녀가 한국에 왔다는 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

"돈 먹고 회사 먹는, 그런 일?"

머니게임 11회 中 첫등장한 중국지사장 티나 바하마

회장의 딸이 직접 나올지는 몰랐으나_

(곧 회장도 나올 것 같기도 하고)

그녀의 첫등장과 유진한과의 첫만남이 짧지만

굉장히 인상 깊었던 대목이다.

앞으로는 더욱 공격적일 바하마와

채이헌 허재의 싸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