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화] 탄지로 네즈코 VS 혈귀

[귀멸의 칼날 2화] 탄지로 네즈코 VS 혈귀

"오두막에서 갑작스럽게 만난, 혈귀"

갑작스러운 만남 아니랄까봐...

혈귀의 갑작스러운 습격 까지!

그러나, 어제의 내가 아니다 !

탄지로, 순발력 보이다.

그리고 뒤에서, 조심스레

보고 있는 동생 네즈코

수련되지 않은 탄지로를

위협하는 혈귀...!

귀멸의 칼날 2화 네즈코 명장면

발차기 한 번으로, 혈귀의 목을 떼다.

헠!

얼굴이 떨어져서 죽은 줄 알았지만

여전히 팔팔하게 움직이는 상대 !

그렇다면 나의 빙글빙글~

뱅글뱅글 도끼를 맛봐라 !

귀멸의 칼날 2화 탄지로 도끼샷 !

한 번은 할퀴고, 한 번은 던지다.

그럼에도, 아직 죽지 않은

지독하면서도 말썽꾸러기 혈귀 !

동시에, 그의 생사를 놓고 고민하는...

돌맹이 탄지로 !

그러다, 어느 사이에 뜬 해

자연으로 돌아간, 혈귀의 마지막

그가 망설이는 동안, 해가 떴고

그 순간, 네즈코도 그늘을 찾아 들어갔고

기유가 부탁한 가면 아저씨를 통해서-

산 속에서의 테스트도 성공한 탄지로 !

-

그는 과연, 혈귀 네즈코를 다시

사람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탄지로의 시작된, 동생 구하기 !"

목숨을 걸지 않는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순간...

새로운 인물의 등장, 사비토ㆍ마코모

늦었지만 요즘, 완전 재미나게 보고 있는 귀멸의 칼날 2화 애니

- 원덕/보덕 답게, 꿀잼 리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