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10화] 최종화, 후카다 쿄코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10화]
후카다 쿄코와 후지오카 딘의
최종화..
그 사랑의 결말은?
끝끝내, 새드엔딩...ㅠ_ㅠ?
아니면, 역전의 해피엔딩 ^_^ !!
[[: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최종화 (10화) 줄거리 :]]
고백에 실패한 시바타 미치코는 여성개발팀 주임이 되고
31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미우라 쇼헤이는 미치코에게 다시 한 번 고백을 하지만,
홀로서기를 원하는 후카다 쿄코.
그리고 스토커 변태에게 도망친 시바타가 걱정되어
한 걸음에 달려온 후지오카 딘은 그녀에게 어깨를 빌려준다.
미우라 쇼헤이는 노나미 마호와 잘 되고, 후지오카 딘은
시바타를 계속해서 걱정하고 달려가는데.. 테리의 장난으로 둘은 만나게 된다.
그리고 뽀뽀와 사랑의
LOVE 오므라이스로 해피엔딩 !
"좋은 상사가 되려고 하지마!
부하가 엉망일 때는,
망설이지 말고 꾸짖어."
후카다 쿄코" 아마 앞으로..
41살이 되어도
81살이 되어도
생일은 꼭 누군가가
축하 해주었으면 좋겠다.
퇴근하는 미치코를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밥 먹자며, 달려드는 이상한
남자로 부터 도망 온 그녀 -!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10화]
후지오카 딘" 이상한 녀석이 있으면
파출소로 뛰어 들어가!
집으로 유도해서 어쩌려고!!
위기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잖아!
걱정했잖아!!!
[<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최종화 >]
후카다 쿄코" 반값 식재료가
훌륭한 아침식사로!
이거야 말로,
주임님의 솜씨네요!
어제 일은..
주임님이 와주셔서 안심했어요.
테리의 재치만점~ 센스만점~
전화 한통으로 둘의 연결하는데 성공!
[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후카다 쿄코 ]
31살, 시바타 미치코의 마지막 고백!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간절하게,
간절하게 그리고 애타게 다시 한 번 고백하는데..!
[[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후지오카 딘 ]]
주임 답게!
상사 답게!
마스터 답게, 남자 답게!
시원하게 뽀뽀로 저질러주는 그!
10화의 마지막은 이렇게 해피해피한
엔딩으로 최종화의 도장을 탕탕~!
한드와 일드의 차이!
그리고 한국 배우와 일본 배우의 다른 점!
확연히 차이가 난다.
어디가 더 좋고!
어디가 별로다?
이러한 관점과 개념을 떠나서,
그냥 다르고, 차별화된 연기력과 소재 그리고 개연성이
너무너무 좋다 !-!
2016년 1분기에 이어서, 2분기 3분기도
계속해서 재미난 위주의 일드가 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