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철 교수님과 사랑의 남서울대학교 바자회
[[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학과장 ]]
문송철 교수님과 함께하는 남서울대학교 바자회
5월 17일날 열린 제 4회 남서울대학교 바자회 -!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우리 모두 스스로가
기증물품을 판매하였으며,
이 모든 기증물품에 대한 수익금은 주변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전액기부 한다고 합니다.
화요일 오전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남서울대학교 바자회를 직접 보았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웃으며
자신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팔고 구매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우리의 문송철 교수님께서 직접
한울마당 축제에 참여하셔서 연주도 하셨답니다 ~
모두가, 웃으면서 즐기는 축제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행사가 아닐까 싶네요 !
컴퓨터학과 문송철 교수님은 물론, 남서울대학교의
총장님도 이사장님도 모두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 대학의 모토가, 섬기는 리더십을 지향하는데요.
지역주민들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바자회와 같은 행사가 크든, 작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실천하고
행하여 1명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남서울대학교 바자회를 성황리를 마치고
다음날 !
문송철 교수님께서는 천안중앙고등학교에 가셔서,
학생들을 위한 좋은 특강도 해주시고 행복한 시간도 보냈답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고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은 아이들에게 정말 이보다 더
의미있는 시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특히나, 학과장님은 이 날 !
학교 안팎으로 일정이 많이 바쁘셨음에도 불구하고,
취소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모습이 돋보이기도 하였답니다.
"문송철 교수님과 함께 했던 남서울대학교 바자회"
앞으로도 타인을 위한 우리들의 행보가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