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OCN/코드블루3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 1화

권우성 2017. 7. 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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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 1화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마나미

 

 

아라키 유코 까지,

최강의 대박 라인업에 감사합니다.

 

 

 

 

 

 

 

 

전 구명, 야마시타 토모히사

- 아이자와

 

 

그리고 그가 돌아오길 모두 바래는, 대표적으로는-

아라가키 유이 - 시라이시 / 토다 에리카 - 히야마

 

 

"끝내, 그는 거절하고

마이웨이 !"

 

 

 

 

[일드]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 1화

 

 

-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리뷰 시작 !

 

 

 

 

 

 

 

 

 

 

 

 

 

 

사고현장에 헬기를 타고-

 

긴급하게 출동하는 의사들 !

 

 

 

 

 

 

혼란스러운 현장에-

 

아라가키 유이와 토다 에리카 그리고 히가 마나미는

급한 환자들 부터, 치료하면서

 

 

구명에 펠로를 포함, 더 많은 의사를 요청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각키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이자와에게 직접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방금 그녀들이 달린 그 길을 따라

 

그 또한 달리며, 헬기에 탑승한다!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 1화 리뷰 中-"

 

 

이번 1시가 내낸, 출동하는 모습을 보며-

의사가 환자를 살리는 모습을 보며-

 

 

간만에 살아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토다 에리카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바로 각키에게 달려가는 토모히사 !

 

 

 

 

 

상태가 시급한 아이를

여기서 절개 하려는 아이자와,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구명 시즌3 [명장면]

 

"아이자와가 시라이시에게-"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려고 한다.

 

그리고 그 구조현장에서 주축이 되는 것은 의사이다.

 

하지만, 의사가 많다고 해서-

모든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리더-

리더십 있는 지휘관을 현장은 원한다.

 

 

그러니까, 시라이시-

현장에 지휘관이 되라!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 1화 명대사'

 

 

길었던 사고 현장 속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돌아와,

 

 

각키와 야마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를 나누기도-

미래를 말하기도-

 

 

 

 

 

 

아직은 부족한 펠로,

아라키 유코도 힘내라 !

 

 

 

 

 

 

뇌외과에서 온 아이자와 !

이유야 어떻든, 다시 구명에 돌아왔다.

 

그로인해 구명은 다시 한 번 최고 전력을 자랑하며-

한명이라도 더 많은 목숨을 살릴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펠로들의 결속력을 높여-

얼른 최고의 팀을 결성하는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

한가지 더 기대를 해본다면-

 

 

 

 

 

 

여러가지로 나에게 좋은 점도 있고-

토론토 대학으로 갈 수 있는 장점이 구명엔 많다.

 

게다가-

구명에는 각키, 네가 있어.

 

라고 말하는 야마삐의 대답에...

울고있을 이시하라 사토미(?)

 

농담, 농담-!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 1화 <리뷰>'

 

 

다시 돌아온 야마시타 토모히사 !

그 이유는 아마도, 아라가키 유이 !

 

 

실력 있는 의사도,

인력도 너무나도 부족한 지금의 구명.

 

그런 상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아이자와,

 

 

아마도 그는-

 

부족한 펠로들을 키워서, 토다 에리카와 아라가키 유이의

무거운 짐과 마음에 짐을 조금은 덜어주며 동시에 !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어서, 그 모든 일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그는 떠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까지.

 

 

뭐, 이제 시작이니까

그리고 2017년 3분기 일본드라마의 최강 라인업으로-

 

최고의 명작이 나오길 기대하며,

매주 월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각키, 야마삐

그리고 아라키 유코, 간바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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