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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이스2 8화 권율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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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8화 권율 명대사

 

 

 

갈수록 잔인해지고

갈수록 악랄해지는

 

 

그의 순간순간을 담다.

 

 

 

 

 

 

-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그 자리에서 가르쳐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혀를 자르면,

헛소문은 못 내겠죠?

 

 

 

 

 

 

 

 

 

 

 

 

 

 

 

 

 

 

말 많고 -

뭣도 안되는 권력 한줌 가지고 갑질하고,

 

 

사람 개무시하고 -

없는 소문 퍼뜨리고,

 

 

할 줄 아는 건 주둥아리로 나불나불 거리고 -

사람 개무시하며, 앞뒤가 다른 맘충 같은 여자...

 

 

 

-

보이스2 권율" 방가웠어요!

 

 

이 한방에, 사요나라...

 

 

제발, 입이 화근이니까 -

입 단속 좀 잘 합시다.

 

 

 

 

 

- 난 우리 도팀장님이 절박 할 때가

 

제일 재밌더라,

 

 

 

 

 

 

 

 

권율" 막는 자 -

 

누구든 죽일 겁니다.

 

 

 

 

 

 

 

보이스2 8화 권율 명대사

 

 

- 의심스러운 사람 있으면 쓰지 말고,

쓰고 나면 의심하지 말라고 했어요.

 

 

 

 

 

- 이제 내가,

 

작은 돌만 던져도, 의심이 서로 잡아먹게 생겼네요.

 

 

 

 

 

- 바늘이 가슴을 뚫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

 

 

조금만 기다려요,

곧 끝내줄테니까.

 

 

 

 

 

 

 

보이스2 8화 이진욱 비웃는 안세하 꿀잼 줄거리

 

 

 

곽독기" 아무래도, 형님이 원인 것 같아요.

 

내가 뭐라뇨,

 

 

 

아니, 형님이 원래 -

사람들 열받게 하고, 본인은 그 사람을 왜 열받게 했는지 잘 모르는 성격이잖아요.

 

 

아무튼, 제 경험상 -

 

저럴 땐, 여자를 건들지 않는게 좋아요.

 

 

오늘은 그냥 말 조심하는 걸로,

그래야 형이 살아요.

 

 

 

 

 

 

 

안세하" 오늘 진짜 골 때리네요.

 

 

형님 진짜, 오늘...

몸 조심하세요.

 

 

 

 

 

 

보이스2 8화 이정신 명대사

 

 

- 날이 더워서 그런가,

벌레세기들이 자꾸 꼬이네...

 

 

 

 

 

 

 

 

보이스2 권율" 우리 센터장님 -

 

뭐 이정도 갖고, 놀라고 그래요.

 

 

 

도강우가 한 짓을 알게되면,

어쩔려고 그래...

 

 

 

 

 

 

 

 

보이스2 8화 권율 명대사로 끝내는 결말 줄거리

 

 

- 미호 ''

이 아이 정말 귀여웠었는데...

 

 

 

참!

 

얘도, 우리 센터장님 처럼-

소리를 잘 들었대요.

 

 

 

 

 

강권주 센터장을 노리는 -

 

조금 더 정확하게, 강센터의 귀를 노리는 미치광이 사2코패스 권율 !

 

 

 

이어서, 아직은 모르는 -

도강우 팀장의 과거?

 

 

그 속에서 아무튼 -

보이스2 8화에서도 권율이 명대사를 보여주며,

 

긴장감

애간장

 

 

여러가지의 흥미로운 감정을 유발시키며 -

드라마에 재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 같다.

 

 

앞으로, 그의 행보와

 

도팀장에 대한 강센터의 행보까지,

 

 

다방면으로 예의주시해서 봐야할 것 같네요.

 

 

 

- NEXT, 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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