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없는 코인세탁소창업

인건비 없는 코인세탁소창업

 

 

 

 

2018년에 이어서, 올해는 더욱 파급력이 큰 최저임금_

주휴수당까지 한다면 1만원이 넘어버렸는데요.

 

매장의 매출은 급감해서 안그래도 힘든 시국에_

최저임금까지 대폭 올라버렸으니,

 

점주님들은 당연히 울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_ 현실은 울상으로 끝나지 않고, 문을 닫게 하는

폐업으로도 가게 만드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창업박람회와 같은 곳에도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대게, 돈이 있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

혹은, 미리미리 노후 대비를 하기 위해서 투잡을 준비한다던지.

퇴직금으로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한다던지.

 

 

아니면_ 지금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다른 직종으로 변경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각자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_ 1월 3일 부터 5일까지 시행된 창업박람회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왔고,

정말 많은 분들이 상담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_

어떤 직종에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을까요.

 

 

 

 

 

역시나_ 인건비 없이 운영이 가능 세탁소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직종이 큰 인기를 받고 있을까요.

 

최저임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무인으로 운영이 된다는 것이고

무인으로 운영이 된다는 것 자체가 바로_ 무인창업을 말할텐데요.

 

 

 

그렇습니다_ 요즘 롯데리아를 가거나 카페를 가보면,

주문을 모두, 사람이 아닌 기계가 받고 있지요.

 

그거랑 똑같이 보면 됩니다.

 

 

 

손님이 알아서, 무인시스템을 통해서 결제를 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건조기를 사용하고

운동화세탁기를 이용하고_

 

더 나아가 마일리지까지 적립해서,

다음에는 무료로 사용하기도 한.

 

이러한 코인세탁소창업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_ 아무래도 인건비 때문인데요.

자신이 자영업자라고 한다면,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될 것 입니다.

 

[ 부디 이 글도_ 자신이 자영업자라고 한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른 뒤_ 알바 대신 가족을 동원하고 있으며

알바생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알바로 용돈을 벌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큰 타격이고

미용사 등 전문직 또한 "직업교육" 박탈 영향에도 크게 미치고 있다합니다.

 

 

 

 

 

 

최저임금 & 인건비로 인해서, 자영업자 수난시대라 불리우며

작년 폐업건수는 최대치를 경신하고, 치킨창업도 역대 최저라고 합니다.

 

 

즉_ 배달료에 수수료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임금이 상승했으니...

닭을 많이 팔아도 남는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국민간식 치킨과 같이 커피/카페도 예외는 아닐텐데요.

 

 

 

일산서구에서 치킨장사를 하던 자영업자분은, 치킨 한 마리를 팔면

이것저것 빼고, 7500원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걸로 임대료나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는데, 도저히 사람을 쓸 여력이 없다고 하면서

알바를 내보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배달업체 광고비 까지 줘야 하니_

더욱 막막한 게 현실이겠지요.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기에_

이번 창업박람회에도 워시프렌즈가 참가를 했었는데요.

 

사진을 보시다시피, 코인세탁소창업에 대한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아무래도, 카페/치킨창업 보다 더욱 괜찮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을 뿐 더러

인건비 걱정없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도_

경제적여유/이윤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시대적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이고_

일본은 이미, 코인세탁소가 각 지방에 있으며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

 

 

여행 또는 지인을 통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최근, 6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_

지난해 폐업건수가 100만을 넘으며, 전년도 약 10만건 보다 10% 가량 증가한 데이터 라고 합니다.

 

식품위생업소 현황에 따르면_ 2018년 서울에 새로 치킨창업을 한 매장은 420곳으로

2000년 IMF &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다도 적다고 합니다.

 

 

 

치킨은, 국민의 간식이자 치느님으로 불리며

국민 자영업의 대왕이라고 불렸는데...

 

올해는 임대료와 인건비 & 배달 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고 많은 분들이 문을 닫거나

폐업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반면_ 코인세탁소와 셀프로 운영이 되고 있는 빨래방창업은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셀프로 운영되는 것과 의식주 하나에 포함되는 빨래는_

1년 365일 계속해서 사용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직종으로서

더더욱 큰 인기와 사랑 그리고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워시프렌즈는 2월 초까지 선착순으로, 코인세탁소창업 지원 혜택을 드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 베트남 2호점 프로모션 + 설날 이벤트 )

- 재고가 모두 출하되면, 조기 마감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_ 코인세탁소(셀프빨래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

전국 약 300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워시프렌즈를 통해서 간단하게

창업문의를 받고, 뜻이 맞다면 프로모션의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2019년은 탈인건비_ "코인세탁소창업으로 안정적으로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