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벨 2회] 장희진 겁탈하는 김지훈

드라마 바벨 2회_ 장희진 겁탈하는 김지훈

최근 시작한, TV조선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바벨 !

이번에도 보았는데요.

장희진은 김지훈과 결혼을 했지만

박시후와 불륜을 저지르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김지훈_

당황하는 장희진, 하지만 떠나겠다고 하는데...

드라마 바벨 2회 줄거리, 장희진(아내) 겁탈하는 김지훈(남편)

강제적으로 키스를 하며,

도발적인 행위를 이어간다.

강제로 입맞춤을 하니, 화가 난 아내는 남편을 때리지만

남편 또한 아내를 떄리고, 머리채를 휘어 잡는다.

연기지만, 정말 무서울 정도로

소름 끼치고, 대단했다.

바벨 김지훈_

분노조절장애와 같이,

초절정의 분노를 보이고

그러한 남편에_

드라마 바벨 장희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맞고만, 당하고만 있어야 했는데...

입에 이어서_

이제는 아래까지.

바벨 2회 김지훈, 장희진 팬티 내리고 강제로 성관계 시도해_

힘으로 제압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욱 강압적으로 !

드라마 바벨 2회 줄거리 결말 리뷰_

강제로 성관계를 맺으려는 남편에,

괴로워하는 아내 한정원.

결국, 그녀가 살기 위해서

단검으로 보이는 나이프를 집고자 하는데 _!

태민호의 죽음은_ 역시 그녀가 범인 ?

스카이캐슬이 실망적으로 끝나고,

조들호는 재미없어서 포기하고,

알함브라도 시시하게 끝나고...

한국드라마에서는 이제 볼 게 없고...

리갈하이를 기대하고 있지만,

실망감이 더 클 것 같고...

그러한 시점에 TV조선이 재미난 드라마를 라인업해서 너무 좋았던-

동시에, 바벨 김지훈 장희진 사이에서 보여주는 사랑 아닌 사랑_

계속해서 엇나가기만 하는 그들...

아직은, 너무나도 흥미롭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