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회장 문송철 교수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학과장님이시자,

회장 문송철 교수님 !

 

 

끊임없는 노력과

계속되는 열정에

 

끝까지 모두가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아침, 2016 춘계학술대회를 위해서 계속해서 준비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시작된 개회사가 드디어 시작!

 

컴퓨터학과 학생들 또한 학술대회에 도움을 주고,

덕분에 진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는데요.

 

 

교수님의 배려로 인해서, 저도 참관해서 듣고 생각하고 보았는데요.

역시나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계기도 되었답니다.

 

 

 

 

[ 미래창조과학부 ICT 정책의 방향 ]

 

 

여러 박사님들의 좋은 말씀과 유익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으며,

알파고로 인한 수익이 87조가 넘는다는 소식에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나, 이번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회장 문송철 교수님을 포함하여

여러 많은 대학교에서 유능한 교수님들께서 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훌륭한 발표와 유익한 논문을 써주신 분들에 대한,

공도 잊지 않는 시상식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님께서 직접!

한 분 한 분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며

 

기념품과 상장을 수여하셨습니다.

 

 

보는 제가 더 뿌듯하였고, 아직은 배우는 대학생이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니 기분이 남다르게 좋았습니다.

 

 

 

 

 

 

5월 27일 10시 부터 시작 되었던,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2016 춘계학술대회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모교,

남서울대학교에서 직접 개최하였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회장이자, 컴퓨터학과 학과장님이신

문송철 교수님께서의 노력 ! 열정 ! 의지 !

 

그리고 투지가 그 어느때 보다 돋보였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가고 추진하고 교류하여,

뜻 깊은 시간과 세상 보다 한 발 앞서는 준비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시다시피, 모든 교수님들께서

 

멋있으시고, 젠틀하시고

아름다우시죠?

 

 

또한, 으리있는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학생들 !

 

문송철 교수님을 위해서, 금요일 9시 부터 6시까지

모두가 남아서 함께하고 준비하고 도와주고,

 

이 친구들 보다 나이가 더 많은 제가,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동시에 그래도, 문송철 교수님께서 점심도 사주시고 저녁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에 대한 말이나 태도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힘들어서 지루헤 할 수도 있는데, 그러한 내색은 커녕

웃으며 끝까지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친구들에게

 

진정, 뜻 깊고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에 대한

참가는 너무나도 소중했고 감사했습니다!

 

계속되는 힘든 시간에도 틈틈히 그리고 꾸준히

준비하고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 큰 세상으로, 더 넓은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학술대회 화이팅 -!

 

회장이신, 문송철 교수님 퐈이팅 -!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