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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루토]

로드포네그리프 붉은 돌이 말하는 최후의 섬, 라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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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 라이조를 만나고,

고고학자 로빈을 통해 알게되다.

 

"로드포네그리프 붉은 돌이 말하는 최후의 섬 - 라프텔"

 

 

 

의리는 지키고

조우는 부서지고

 

 

아픔을 만끽하는 동안

고고학자 로빈의 해독은 완료

 

 

 

 

 

[보여지는 붉은 돌 - 로드포네그리프]

 

여태까지 봤던 색과는 다르다!

그만큼 의미도 남다르겠지,

 

 

 

그 특별함은

그랜드 라인 최종 지점으로 인도하고-!

 

 

 

 

로빈" 설마, 최후의 섬...

라프텔에...!?

 

 

 

 

 

과거 꽃 아저씨의 말을

떠올리는 루피,

 

 

100% 완벽한 질문과 답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다고 보여지는 루피의 말.

 

 

지금 보여지는 저, 붉은 돌에는...

최후의 섬 라프텔로 갈 수 있는-!

 

 

 

 

 

 

1개 뿐이 아닌,

3개가 더 있는 로드포네그리프

 

 

 

 

4개의 로드포네그리프

그 중심에 선 라프텔-!

 

 

 

 

 

 

 

그러하다. 과거 해적왕 : 골드로저와

그의 선원들이 도달했던 최후의 섬!

 

 

 

소문으로만 들었던

상상의 섬-!

 

아니, 최후의 섬 라프텔을...

작지만 붉은 돌 로드포네그리프를 통해서 알게되다!

 

 

 

 

'최후의 섬, 라프텔로 인하여 잠시 보여지는 해적왕 골드로저'

그리고, 로드포네그리프 붉은돌로 인해 알게 된 원피스-!

 

 

무기와라 해적단에게는 참으로 감회가 새롭고

흥분되고 뿌듯하면서도 설레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새삼 다른 느낌을 받았다.

호기심 보다...

 

애니 원피스를 보면서

꾸준하게 지켜 보면서

 

과거, 원피스와 함께 지나왔던 세월이 새록새록...

 

 

아직, 정확히 얼마나 남았는지

앞으로 어떤 모험과 여행이 기다리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요로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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