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C

[밥상 차리는 남자 3회] 온주완 수영 키스신에 김갑수

728x90
반응형
728x170

밥상차리는 남자 3회

 

 

- 온주완 수영 키스신에 등장하는 김갑수 !

 

 

 

 

밥상 차리는 남자 3회 리뷰-

 

 

온주완과 함께 서커스 공연을 보고,

결국 서울로 돌아가지 않은 수영 !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아름다운 시간-

이렇게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팀장님이 자신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라는 말에...

 

 

 

 

 

 

 

손을 잡고-

온주완에게 키스하는 수영 !

 

 

 

 

 

 

그러나 한 발 더 나아가

밥상 차리는 남자 3회에서는 온주완이 키스신을 박력있게 살려낸다.

 

물론-

 

 

 

 

수영 또한 좋아하는 분위기 였으나...

 

이들에게 다가온 큰 위험이란 김갑수가 뒤에 있었으니 !

 

 

 

 

 

밥상 차리는 남자 3회 괌에 드디어 김갑수 등장 !

 

온주완 수영 키스신 후에 바로 돌격-!

 

 

 

 

 

 

그는 자초지종을 듣지도 않고-

무턱대고 때리고 밀치고...

 

 

 

 

결국 이신모는-

 

이루리에게 여태 있었던 모든 일을 듣고,

 

 

 

 

 

김갑수" 루리 너,

관광청에 합격한 거 다 거짓말이야?

여태 아빠 속이고

클럽메이트로 일 한거야?

 

 

너 이 남자 집에서 같이 산 것도 사실이고!

 

 

오늘 처럼...

부끄러운 날이 없었다.

 

 

넌 !

 

너라는 애는, 한번도 날 만족시킨 적이 없어.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결국엔...

이렇게 땅바닥까지 떨어져서 !

 

 

너 똑똑히 들어,

넌 이제부터 내 딸이 아니야.

 

그렇게 부르지도 말고,

여기서 너랑 나랑은 끝이다 !

 

 

 

 

 

 

 

 

 

"니가 내 딸이야...

니가 내 딸이야 !!

 

 

내가 니 내 아빠야, 어!?"

 

 

 

 

 

끝까지 매달리는 이루리,

그런 수영을 매몰차게 버리고 가는 김갑수...

 

 

 

 

 

키스신 이후에 슬픈 가족사 !

 

그 모든 것을 지켜본 온주완,

 

 

아버지를 잃은 수영,

자식을 놓은 김갑수.

 

 

- 밥상 차리는 남자 3회 끝은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다소, 이신모 역에

김갑수씨가 너무 매몰차고 심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원래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금, 아내와도 이혼 위기에 놓여있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

 

 

마지막 아버지가 딸에게

인연을 끊자고 말하는 대목은 너무나도 슬펐다.

 

 

그렇게 등 돌리고 떠나는 아버지-

등 돌리고 떠나는 아버지를 붙잡는 딸-

 

 

키스신 이후에 일어난 일이라 그런지,

달콤한 만큼 더욱 슬펐습니다..

 

 

- 밥상 차리는 남자 3회 [키스신] 줄거리를 시작으로

언젠가는 이루리의 인생에도 반짝하고 해는 뜨겠죠 !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