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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돈꽃 1회 강필주의 권력열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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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강필주의 권력열차 출발

 

 

- 다 갖을 때 까지,

- 내 창자가 다 채워질 때 까지,

 

 

달린다.!

 

절대 멈추지 않는다.

 

 

애시당초, 내 권력열차에 브레이크는 없어...

모두 다 먹는 그 순간이, 내가 멈추는 순간이다!

 

 

BY. 장혁

 

 

 

 

 

드라마 돈꽃 1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명장면으로 보는 리뷰도 함께 출발 합니다 !

 

 

 

 

아름다운 박세영의 미모와 함께,

 

환경지킴이와 함께-!

 

 

 

 

유력한 대선후보의 딸, 나모현-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가,

앞으로 보여질 스토리가,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기자 째려보는 장혁-!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레이저-

 

 

예능에 이어서,

드라마까지 섭렵하나 !

 

 

 

 

청아를 위해서 일하는 것 같지만-

청아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 같지만,

 

 

그건, 아직...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드라마 [ 돈꽃 1회 강필주 명대사 ]

 

 

장혁" 나 그런놈 맞아...

 

 

욕심이 아주 많은 놈,

여기 뱃속 창자 가득...

 

 

가득 욕심이 들어차 있는데...

 

너 몰랐구나,

 

 

 

 

 

 

 

나모현의 첫사랑-

박세영이 잊지 못하는 사랑-

 

 

너의 이름은?

나의 이름은, 조인호 !

 

 

과연, 그는 누구인가-

그는... 강필주 일지도?

 

 

 

 

나모현 장부천

 

결혼 프로젝트 시작 !

 

 

 

 

 

거침없고-

저돌적이고-

 

 

 

 

 

영리하고-

총명하고-

 

 

by. 장혁

 

 

 

'드라마 돈꽃 1회 기자가 세상을 읽어야지, 왜 돈을 세나'

 

 

장혁" 어차피 기사 못 나갈 것 뻔히 알면서-

사진 찍고, 기사 쓰고...

 

 

그건, 날 졸로 봤다는 거잖아?

난 그건 못 참는다.

 

못 참는다...

못 참는다 말로 하면은,

 

못 알아 듣더라구.

 

알아 듣는거니?

 

 

또 봅시다.

 

 

 

 

 

 

청아그룹-

하늘과 땅의 전쟁 시작되었다.

 

 

 

 

장승조" 저 개자식이...

 

 

 

 

 

 

 

"가능케 하는 거...

제 일입니다."

 

 

 

 

 

정말란" 이 결혼...

너만 믿고 가는 거다.

 

 

장부천 인생 살리고-

나 살려준다는 심정으로 해다오.

 

 

나랑, 겸상 오랜만이지?

 

 

 

 

드라마 [ 돈꽃 1회 강필주, 청아그룹 사령탑 진열대에 오를까 ]

 

 

이미숙" 강필주 없이는-

넌 청아 못 가져 !

 

 

 

 

"널 위해 불도저도 되고

오물통도 되어주는

 

그런 심복을 또 만나는 건,

불가능이야.

 

그래봤자, 그 아이는 종이야...

너는 주인이고"

 

 

 

-

보여지는 건, 정말란의 말이 모두 맞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창자 깊숙한 곳 까지 욕심이 가득 차 있는 강필주가,

과연, 장부천 따위를 청아 회장으로 만들고자

 

불도저도 되고

오물을 덮어쓸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부분이 바로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장혁의 브레이크 없는 권력열차 !

 

 

"이미 출발 되었고, 그 종착지는 어디?"

 

 

 

 

 

 

 

 

장승조" 나 장가 보내주라.

 

 

결국 장혁 앞에 무릎 꿇은 장승조 !

 

 

주인을 기르는 개,

개를 무릎으로 붙잡는 주인,

 

 

"이렇게 개와 주인,

손잡고 청아그룹 심장부에 총 정조준 하나 !"

 

 

 

 

 

 

 

 

돈꽃 강필주의-

 

나모현, 장부천 결혼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첫만남,

첫사랑,

 

운명적인 사랑 그리고 만남까지,

 

 

환경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동물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나모현의 마음...

과연, 장승조는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한 번 목표를 세웠으면-

한 번 먹이감을 정했으면-

 

절대 놓치지 않는-

절대 놓치지 않을 것 같은 장혁의 눈.

 

 

매의 눈과 같은 저 무서운 눈매 깊은 곳에는...

아무도 모르는 깊은욕망, 잠재워져 있나 !

 

 

 

 

 

 

 

드라마 돈꽃 1회 장혁의 권력열차 드디어 출발, 그리고 종착지는 ?

 

 

달리기 시작한 장혁의 질주와-

 

그 질주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고

질주의 종착지는 어딘지, 앞으로도 본방사수 !

 

 

첫방송 부터 잔잔하게 몰입도 좋고-

은근히 긴장감 있었고-

 

그래서 함께 따라온 2자릿수 시청률까지,

 

 

중요한 건, 다음 !

재밌는 건, 다음 !

 

 

펀치 & 황금의 제국 뒤 따르는 명작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 해 떨어지기 전에-

MBC 대박하나 터뜨려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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