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7회 장신영(태유라) 패션

바벨 7회 장신영(태유라) 패션

 

 

 

 

 

 

드라마 바벨 차우혁과 한정원의 사이를 알고_

충격받은 태유라 모습...

 

 

 

 

충격의 도가니탕 !

 

 

착한 누나에서, 착한 선배에서

질투의 화신으로 변하나.

 

 

 

 

 

 

 

 

후배와 낮술하는 장신영_

아름다운 태유라 패션.

 

 

(그래도, 웃음보다 아름다운 건 없네요.)

 

 

 

 

 

바벨 7회 장신영 코트 패션이 돋보이는 장면_

 

이번에는, 태유라 장면만 모두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배우의 모습만, 집중적으로 보기 위함인데요.

 

 

 

 

 

그녀의 립스틱 색도 참으로_

아름다웠던 장면.

 

 

 

 

 

처음에는 자신의 동생, 태민호의 죽음을

다른곳에서 찾았지만...

 

우혁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정원도 수사를 시작하는 유라.

 

 

아름다운 패션 만큼이나, 무서운 그녀의 마음.

 

 

 

 

이것이,  바벨 7회 줄거리 中 장신영의 가장 아름다운 패션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올 흰색 같아 보이면서도

코트는 약간, 분홍의 느낌도 주는 ~

 

 

아무쪼록, 밝은 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_

이것이 태유라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

 

 

 

 

 

 

사실, 태유라 역을 맡고 있는 장신영 씨는_

참으로 아름다운 배우이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과거, 황금의 제국에서 고수와의 호흡에서-

아주아주 인상 깊게 보아서,

이번에도 그렇게 보고 있는데요.

 

 

 

혹시나 본인이, 그녀의 팬이라면_

황금의 제국 드라마를 절대강추 합니다!

더욱 다양한 모습,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실망을 주지 않고-

 

훌륭한 연기와 패션감각을 보이며, 태유라 역을 솔직담백하게 보여주는 그녀.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운이 매력적인, 장신영 배우.

 

 

본격적으로 바벨 7회에서, 차우혁(박시후)과 한정원(장희진)의 사이를 알게 되며

더더 무서운 질투심과 함께, 수사에 대한 전면조사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름다움과 질투과 비례한다면_

 

누구 하나는 죽거나 떠나야, 끝날 싸움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요즘,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덕분에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속도감 + 긴장감과 함께, 재미난 시간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바벨로그_ 장신영 강경준 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가족으로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