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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하이에나 1회 김혜수 주지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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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이에나 1회 김혜수 주지훈 줄거리






빨래방에서 시작된 운명 아닌 비극






드라마 하이에나 주지훈, 빨래방에서 처음 본 김혜수





그러한 그녀에게 관심이 생긴 윤희재





동시에, 그의 친구 덕분에

빨래방녀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바로, 우리 학교 선배님이였다?



"딱 한 번만 말하겠습니다.

나갑시다."





그렇게 시작된 하이에나 1회 김혜수 주지훈 사랑 줄거리



빨래방데이트


(빨래방은 역시 워시프렌즈)






변호사 윤희재, 하찬호 대표의

마지막 재판을 위해서 전관까지 채용하며

끝내려고 하는데...





정금자? 누군가 했더니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김혜수 !?




"누나가 왜 여기서 나와"


하이에나 1회 부터, 제대로 멘붕 터진 주지훈



멍~ 때리다...






"누군가의 사랑 사이, 사랑 말고 또 하나를 챙긴 정금자 변호사"



그것은 바로, 재판에서 결정적인 증거인-

의사소견서 !





그 의사소견서 한장에, 다 이긴 재판에서 진 윤희재 변호사





"충격, 절망, 실망, 멘붕"




대체 나 한테 왜 이러는 건데!


- 윤희재 -




돈 벌려고, 상대가 윤희재 였을 뿐이야.


- 정금자 -







합의, 그리고 당신과 내 사이도 정리





드라마 하이에나 1회 주지훈, 김혜수 정리 줄거리



내가 줬던 시계, 이제보니 안어울리네.

시계가 아깝네





"주지훈을 완전히, 그리고 제대로 설계한 김혜수"



재판을 이기기 위해서라면,

사랑 정도야~ 연애 정도야~






윤희재, 그렇게 정금자와

두 번 다시는 보지 말자고 나온 뒤_


어느 깡패가 정금자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희재



그 사실을 알려주는데...






처음엔, 정금자 입장에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과거, 가정폭력 까지 오버랩 되며


버티고 버티고

끝까지 싸워서

이겨낸 스토리






드라마 하이에나 1회 김혜수 결말 줄거리



재판에 앙심을 품고, 나를 죽이려고 한 의뢰인-

그러나 되려 당하고, 쓰러진 상태...






정금자는 벽돌을 들고,

이미 쓰러진 깡패를 바라보는데!


누군가의 아픈 과거와 현재의 아픔을 보여줌과 동시에

주지훈이 보낸 카톡 메세지란 최소한의 정 까지_


돋보이는 순간, 끝난 드마라 줄거리





시궁창에서 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윤희재를 제대로 설계한 정금자





법조계 금수저로, 탄탄대로를 달리다_

사랑에 눈이 멀어, 정금자에게 설계당한 윤희재



-



드라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줄거리 리뷰



"사랑에서, 전쟁으로"



- 시궁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

- 일부로 나에게 접근해, 나를 갖고 놀아? 절대 용서 못해!



같은 변호사지만, 알고보면-

참으로 다른 두 변호사의 생존 스토리



"돈 이면 다 된다" 라는 자본주의에 완전히 충실한

두 변호사가 보여주는, 오직 승리를! 오직 결과만!



"내가 안죽이면, 내가 죽어"


- 뜯느냐, 뜯기느냐.


재판은 전쟁이야 !





- 아찔하다 끔찍했던, 하이에나 1회 줄거리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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