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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3화 신민아 아우디 구두, 김선호 홍두식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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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3화 줄거리

 

결혼식을 가기 위해서 서울로 가는 윤혜진(신민아)

 

 

말도 없이 할머니들과 함께 신민아 아우디에 올라타는 홍두식(김선호)

 

 

5명이 타도, 거뜬한 신민아 차!

 

 

고속도로를 달리는 와중에, 누군가 난폭운전을 해서-

곧바로 따라가는데... (아주 자연스러운 PPL)

 

 

(파랑모델)

 

 

잘 나가는 아우디

 

 

신호등 앞에서 김선호 내려주는 신민아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의 아우디 매력에 빠져"

 

 

꾸벅꾸벅 자는 두식을 위해서,

의자를 젖혀주는 혜진의 따뜻한 배려...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셋팅해주는 혜진

 

 

그런 선호도, 그런 민아도

그냥 마냥 좋은 두 사람!

언제 러브라인 시작 할래?

 

갯마을 차차차 3화 줄거리는 김감리 할머니의 임플란트로 인해서 혜진도 두식도 살짝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따뜻한 배려가 또 한 번 발휘되며, 할머니의 이를 치료해줍니다.

 

 

혜진의 집에 정전이 나서, 어느정도 도와주고 간 두식_

그런 그가 두꺼비집이 있는 곳으로 가보라고 톡한다.

 

 

그러자 그곳에는, 무려 300만원(?) 짜리 구두가 있었다!!!

 

 

이 구두는 혜진이 치과를 때려치고 충동적으로 지른 아이템인데,

공진에 오자마자 잃어버렸던 아이 입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신민아 인스타그램으로 이동됩니다

해당 인스타에서는 신민아 구두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완전히 포기한 신발, 두식이 살짝 놓아주고 가는 3화 결말!

 

 

"그럼 사라진 구두가 어디에 있었을까요?"

 

김선호가 낚시 하다가 발견한 신민아 구두!

 

 

혜진이 몰래, 구두까지 싹 말려서-

그녀가 아이스크림을 가지러 간 사이에,

살짝쿵 하고 놓아둔 두식의 따뜻한 마음 까지!

 

 

넷플릭스 갯마을 차차차 3화 신민아 아우디ㆍ구두, PPL에 김선호를 더하다_

협찬으로 시작해서, 협찬으로 끝나버린 드라마...

 

좋다고 해야 할까,

아니라고 해야 할까,

 

- 너무 과하게만 하마세요!

(그러다가 공진을 차차차~ 버릴 수 있어!)

 

 

아무쪼록 공진에서 홍반장이라 불리우는 홍두식(김선호)와

개원한 윤치과의 치과의사인 윤혜진의 러블라인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달달한 사랑과 함께 재미+감동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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