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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화 줄거리] 추민하 양석형 추추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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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화 줄거리 中

 

 

드디어 석형과 데이트 하는 민하!

 

김대명

 

그렇게 시작된 영화관데이트_

콜라와 팝콘은 필수지롱~

 

 

그렇게 둘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 기다리는데...

 

 

그때 정원의 엄마인 로사와 이사장 종수가 등장하지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영화를 시청하는 두 사람!

 

 

너무 떨려서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한 민하,

그런 그녀에게 팝콘을 양보하는 석형!

 

 

슬의생의 추추커플을 응원한 사람이라면...

이 투샷을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영화를 다 보고, 석형은 민하에게-

인사를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하고..

 

그녀와 함께, 로사/종수에게 인사하는 석형!

 

 

석형의 어머니에게 비밀로 하겠다는 정로사_

이미 율제병원에서 한 판 붙은 영혜가 알면...

 

이어지는 2번째 데이트_

 

결국 이번에도, 민하가 먼저 다가섭니다.

 

 

"교수님, 왜 저한테 고백 안하세요?"

 

- 추민하 -

 

 

그러자 석형은 꼭 말로 해야 하냐고 묻고,

곧바로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 추민하!

 

안은진

이어서 민하는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며,

교수님께서 알고 계신 것 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며-

우리 지금 사귀는 거 맞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석형은 그렇다며, 그러니까 이제 그만 고백하라며-

그녀의 불안한 눈빛을 포옹으로 잠재워줍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화 추추커플(양석형 추민하) 탄생 줄거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11화에서는 추추커플 外

익준과 송화도 사귀게 되는데요.

 

 

11화에서는 익준이 퍽치기 부터,

두 커플의 탄생 까지...

(우주야 울지마!)

 

(오늘도 다채로웠던 율제병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2화 예고에서도 민화와 석형은 사랑을 이어나가며-

어쩌면... 프로포즈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슬생덕이라면 누구나 기다렸을 [ 추추커플의 탄생! ]

 

민하와 석형이 영화관데이트 할 때,

투샷이 얼마나 아름답고 예쁘던지...

보는 사람이 다 떨렸는데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화 리뷰

 

양석형 추민하 커플을 더욱 축하해 주고 싶은 이유_

그것은 바로, 여성인 민하가 더 적극적으로 고백했다는 것!

 

적극적인 여성, 고백하는 여성,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여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지 보여준

배우 안은진

 

 

마지막 순간까지, 석형과 함께-

알콩달콩 행복한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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