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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루토]

빅맘해적단 갱뱃지의 페코무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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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조우에 돌아온

그러나 백수 카이도우 해적단, 잭으로 인해 파괴 !"

 

 

이에 분노하고

엄청나게 화가난 페코무즈는...

 

빅맘해적단 갱뱃지에게 등을 보이며

그대로 죽임을 당한다.

 

그것은 상디에게 목숨을 살려줄테니

시저만 넘기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나의 고향

조우와 동료를 살려주었으니..

 

무기와라 해적단 붕괴는 봐줄테니,

그냥 시저만을 넘기라는 빅맘해적단 페코무즈

 

 

 

 

그런 그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신입 갱뱃지-!

 

 

 

 

 

 

하지만 빅맘해적단 신입, 루키 갱뱃지

그러한 페코무즈의 모습에 열이 받고-!

 

 

 

끝내 그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처참

비열

 

상상 그 이상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당한 페코무즈 그리고...

 

 

파괴가 끝나고 겨우 찾아온 조우의

평화를 또 다시 피로 물드게 한,

 

"빅맘해적단 산하 갱뱃지 신입루키-!"

 

 

 

똥배가 나온만큼

참으로 건방진 놈이다.

 

 

얼굴도 괴팍하고

담배도 금연구역 상관없이 피고..

 

항상 두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똥폼이란 똥폼은 다 잡고 다니던 그가!

 

 

 

 

상디에게

무엇을 말하다 !

 

 

페코무즈가 당하고

성성열매의 갱뱃지는 상디에게..

 

무슨 전언을

어떤 초대장을 내밀었을까,

 

 

 

 

 

빅맘해적단페코무즈가 100% 죽었다고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만...

 

그래도 사황의 뿌리깊은 동료인데,

이렇게 신입루키 갱뱃지에게 농락을 당하다니-!

 

 

앞으로 상디는 어떻게 될 것이고...

빅맘해적단 [VS] 밀짚모자 성립되나 !

 

 

 

'증폭되는 기대에 재미는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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