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극장판
'골드골드 열매 테소로 VS 롤로노아 조로'
전쟁 하는데, 졸개들을 모두 쓸어버릴 필요가 있나?
우두머리만 죽이면, 게임은 끝나는거라고-!
그 결과-?
시작되고자 한다.
빅대 빅, 강대 강의 대결-!
여유로운 골드골드 열매 소유자에
똑같이 여유로운 길치 검사 !
사악한 표정의 테소로에게
지금 막, 롤로노아 조로가 간다!
하지만, 공격도 전에..
아니-!
시작도 전에 검사의 상태가 이상해!
능력도
지형도
모두 골드골드 열매에 유리하고
이 말은 즉, 테소로의 리그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로인해
막히는 롤로노아 조로의 검술 !
"당황하는 그에게 차선은?"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동료를 지키는 것!
검으로 지키지 못한다면
말로써 라도 지키고자 하는 그의 신념..
그러하다...
세계 최강의 검객, 롤로노아 조로를 이렇게
단 번에
그리고 맥 없이 꺾어버린 주인공은 바로
골드골드 열매의 능력자 테소로-!
선장도
부선장도
결국, 금에 쓰러지나 !
테소로의 말은 즉,
아무리 강한 조로라도 예외는 아니라는 말!
돈도 많은 골드골드 열매 능력자가
롤로노아에게 채무를 받고자 하는 모습..
롤로노아 조로의 공개 처형을 선포하는
골드골드 열매 테소로 -!
그의 극악무도한 행보는 계속된다.
원피스 필름 극장판에서 우린 알 수 있었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것, 그 전에 !
세상에 돈이 전부고
현실은 황금이 파워다.
그리고 그 파워는, 어느 한 부분에 있어
권력으로 작동하고 작용하는 것을 말이다.
"이것이 진정, 황금의 무서움
그리고 양날의 검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반짝이는 모든 것들 앞에
우리는 우리의 소신과 신념을 굳건히 지켜야 할 의무 또한 있는 것이다.
'미래에 깨끗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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