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이 된 밀짚모자 해적단

 

[ 원피스 극장판 필름골드 : 테소로 ! ]

 

 

그러나 그 속에서-

발빠른 무기와라 패밀리,

 

 

천룡인이 되어 위기 극복하다?

 

"천룡인이 된 밀짚모자 해적단, 고고 !"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 편, 아군에게 나타난... 세계귀족?

 

 

 

 

 

 

코쟁이 우솝...

 

 

 

 

나미와...

파란코 쵸파까지,

 

 

 

 

 

제일 수상한 브룩에

제일 잘 어울리는 로빈까지 !

 

 

이렇게 천룡인이 된 밀짚모자 해적단 !

 

 

에... 루피라면 어땠을까

상디와 조로도 있었다면 더 재밌을 세계귀족 코스프레~

 

 

 

 

 

 

 

 

적반하장의 우솝은

오늘도 재밌네요 !

 

 

 

 

진짜 믿는 건지

당황한 건지,

 

 

아님...

정말 바보인 건가 !?

 

 

 

 

 

어이어이...

나미, 너가 도둑 고양이자나 >_<!

 

 

 

 

축구로 따지면...

참 어시스트 잘 하는 카리나 !

 

 

 

 

천룡인 코스프레 : 밀짚모자 해적단에

꼼짝 못하는... 테소로 부하들 !

 

 

 

 

 

 

정장에 선글라스-

참으로 젠틀한(?) 니코로빈 !

 

 

 

 

 

엄마... 코와이 !

에~ 코와이코와이,

 

 

 

 

 

 

 

어쩔 수 없지만-

상황이 상황이니까 !

 

잠시나마 위기극복을 위해서

천룡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밀짚모자 해적단은...

 

 

"오늘도 나아간다 !"

 

 

 

 

'밀짚모자 루피를 선두로, 오늘도 무기와라 해적단... 간바리본-!'

 

 

테소로에게 붙잡힌 조로를 구하고-

돈에 구속된 사람들을 풀어주고

 

 

세계평화는 해군 아닌, 루피네에게 맡겨주라고 !

 

 

 

원피스 극장판 : 필름골드에 테소로를 박살내고

사람들에게 새희망, 새삶을 그러게 보여지는 새세상...

 

 

루피, 너만 믿는다!

 

- 이제는 사황 빅맘이니까,

그리고 기다려, 카이도우 !

 

 

P.S "밀짚모자 해적단이 천룡인이 된 것 처럼

다음에도 재미난 원피스 이야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