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김문수 후보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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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집결하고 대한민국 경제 살리자 !"

 

 

말 같지도 않은 소득주도성장 실패,

OECD 경기선행지수 100 밑으로 진입,

 

 

"대한민국에 서민들은 1년 사이에 더 살기 힘들다는데

청와대와 각 부처는 아니라고만 일관되게 주장해,"

 

 

독주체제로, 독재행세를 하며-

눈가리고 아옹하는 태도는,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격...

 

 

 

"7년을 해도 못 바꿨다면, 4년을 더 해도 못 바꿉니다.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서울시민을 위한다면,

 

 

이제는 그만하고-

내려오십시오."

 

 

 

 

5월 31일 부터 6월 12일 까지 -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수막이 빼곡히 붙여있고,

유세차량도 돌아 다닙니다.

 

 

 

 

서울시민인데, 7년동안 박원순이 뭐한지 모르겠다...

 

 

서울 말고, 서울시장 부터 바꾸자 !

그리고 그 대안은 김문수 밖에 없다.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김문수에게 포함되야,

 

 

 

(7년전 박원순에게 양보한 게 누구인가 -

문재인에게 대선을 양보한 게 누구인가 -)

 

그는 보수 아닌,

그는 중도 아닌,

 

진보다.

 

전형적인 좌파로 생각한다.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의 학력 & 약력 -

 

 

경기도지사 하면서,

 

행정경험 있어,

능력인정 받아,

 

 

3선 국회의원으로 누구보다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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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번에는 정책 보고 뽑읍시다 !

 

 

"개돼지 소리는 듣기 싫어 하면서,

개돼지 같은 행동은 하면 안되겠죠?"

 

 

 

 

 

여론조사를 믿지도 않지만,

지금 나온 여론조사는 집권여당이 높게 나오고 있는데요.

 

 

그럴수록 서울시장은 무조건 자유한국당의 김문수 후보로 밀어주셔야,

 

 

 

더이상의 경제파탄을 막을 수 있으며-

 

독주체제인지,

독재체제인지 모를,

 

집권여당의 오만함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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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장관과 같은 격입니다.

 

그래서 국무회의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는 -

 

자유한국당으로,

보수로 모든 국민들이 힘을 보태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균형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올바른 대한민국이 탄생할 것 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

종이에 적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가능합니다.

 

 

 

북한의 핵을 -

 

대한민국이 주도적이지 못하고,

타국 : 미국 트럼프가 해결해 주고 있는 지금...

 

 

 국민들이 자유한국당과 보수를 외면 한다면,

 

드루킹과 같은 사건은 계속해서 -

제2의 국정농단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원전을 국내에서는 폐지 -

해외에서는 축복이라고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

 

 

FTA를 체결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했으면서,

 

정작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

FTA를 끝까지 지키며 협상하려고 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홍발정이라고 해놓고서는 -

미투가 터지니,

 

고윤 이윤택 정봉주 박수현 민병두 안희정,

알고보니 더불어민주당 아닌, 더불어추행당...

 

 

 

여러분,

이제는 의식이 깨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눈을 떠야 합니다.

 

 

 

 

"이제는 -

OECD도 적폐로 만드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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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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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서울시는 바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장 쓰기 쉬운 돈이 세금이라고,

세금으로 흥청망청 서울시 예산을 날리고 ...

 

미세먼지 정책은 명백하게 실패했으면서도,

토론회를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무마하고 반성하는 자세 없이

 

뻔번한 자세로 일관 되었던.

 

 

 

 

7년을 시장으로 지낸 박원순 후보 -

하지만 서울 지하철 요금도 모르고,

 

미세먼지 정책으로 서울시 예산을 150억 쓰면서-

자신도 지하철을 이용 했으면서 ...

 

지하철 기본 요금도 모르는 박시장,

 

 

반면에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는 1,250원으로 바로 맞췄던...

 

 

네, 맞습니다.

 

지하철 기본요금으로 서울시장 자격을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7년을 운영하며, 얼마나 대중교통을 이용 안하고 자가를 이용했으면...

 

 

말로만 서민, 서민-

입으로만 국민, 국민-

 

그러나 정작, 그에게 국민과 서민은 없었다.

 

 

 

지겹다.

지루하다.

 

그러니 이제는 바꿉시다.

그리고 모두 하나로 뭉칩시다.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로, 그렇게 하나로 !"

 

 

그리고 살립시다.

대한민국 경제 !

 

 

 

Ps.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는 국회의원과 도지사의 풍부한 경험과-

이미 행정능력 또한 검증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번 지방선거는

 

정당 말고, 인물-

정당 말고, 정책으로-

 

그렇게 인물과 정책선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는 보이지 않을 것이고, 경제는 파탄 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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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포퓰리즘으로 인한 복지정책은,

나와 당신의 자녀들이 떠안아야 할 세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