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해석 결말 줄거리 [담배 공승연, 정다은]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줄거리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 담배를 피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티비를 보고, 혼자 업무를 보고, 혼자 출퇴근 하다. (배우 공승연 씨가 영화에서 실제로 담배를 피는 모습은 조금 놀람!) 아무쪼록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안좋은 진아(공승연) 딱 봐도 거리감이 느껴지죠. 그러면서도 어떤 욕심보다는, 그러면서도 어떤 목표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 보다는 버티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장면. 끝까지 맡기 싫다는 신입교육, 팀장의 부탁으로- 수진(정다은)을 맡게 된 진아. (담배를 피워야만 살아갈 수 있는 인생) 하지만 이후로도 진아는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교육을 하면서도, 점심도 따로 먹고, 모든 것에 개인플레이를 한다. 출퇴근할 당시, 늘 이어폰을 꼽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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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악인전] 결말 줄거리, 마동석 김무열 VS 김성규
넷플릭스 영화 악인전 줄거리 나쁜놈을 잡기 위해서 깡패와 경찰이 뭉친다! 마블리, 깡패 두목 장동수 역에 마동석! 계속되는 연쇄살인! 그 범인은 강경호 역에 김성규_ 이 사건을, 진작에 연쇄살인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벌려나가는 정태석 역에 김무열! 그러는 찰나, 강경호가 장동수를 담구려다 실패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그 사실을 인지한 태석은 동수에게 가, 그 범인에 대한 정보를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적에 적은 친구!? 경찰과 깡패사이지만, 좁혀지는 우리 사이! 결국, 연쇄살인마 강경호를 잡기 위해서 깡패 동수와 경찰 태석이 손을 잡는다_ 대신, 먼저 잡는 놈이 갖는거다. 네가 잡으면, 법에 맡기고 내가 잡으면, 알아서 처리한다. 그러한 와중, 계속되는 살인 속- 깡패들 사이에서 패싸움이 벌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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