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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불야성 20회] 마지막회 없는 최종회 결말 불야성 20회는 마지막회 없는 최종회 결말도 없는 빈수레 황금의 제국 펀치가 재밌었던 이유는? "오로지 힘과 힘의 대결 구도로 그려지는 파워게임 !" 그렇기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폭력과 감금에 나는 실망했고 리뷰도 하고 싶지 않았다. 도대체 뭘 말 하려고 하는건지.. 1-19회 까지, 총19시간을 권력과 야망에 대해서 말하다가 끝나는 1시간으로 "멈출줄도 아는게 힘이다?" 이 문구 하나 시청자에게 말하는데, 20시간이나 필요했을까 싶다. 재미도 교훈도 감동도 감흥도 흥미 까지 없었다. '더군다나 요즘 드라마 분위기에서는 없는게 좋았을지 모르는 이세진역'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4% 시청률이 말하는 시청자들의 선택.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다 보았다는 아이러니 그로인해 포스팅을 해야하.. 더보기
[불야성 19회] 성북동에 무진그룹도 무너지나 [불야성 19회] 어르신이 계신 성북동 박건우가 있는 무진그룹 서이경, 야망으로 포장된 복수의 칼날 모두 정리하나! "또 시작이네, 쓸떼없는 남 걱정." 이요원" 성북동 정리하고 나면, 무진그룹도 손을 써야지.. 진구" 액수가 커지면, 생각도 달라질 겁니다. 서이경" 성북동에서 미끼를 무는 순간, 거기에 맞춰서 무덤 자리를 파줄까 싶네요.. 이번엔, 완전히 끝장을 내야죠! [ 불야성 19회 대한민국에 꽁짜가 어딨나 ] 이요원" 받은게 있으면, 갚을 생각도 하셔야죠. 유이" 제가 대표님, 스파이 라는 증거에요. 이세진" 의심 받는 이상, 그 의심을 이용 해야죠. [ 불야성 성북동에 전 대통령이자 어르신 ] 장태준" 그 아이는 자네하고 나! 우리 두 사람한테 복수를 하려고 온 걸세, 정동환" 살 날이 다 하.. 더보기
불야성 18회 <서대표에게 다가가는 박건우> "불야성 18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심이영" 우릴 믿고 가셨으니... 우리가 찾아내는 수 밖에, 서대표" 자책 하지마, 후회도 하지 말고.. 그런거 할 시간에 다음 일은 어떻게 해야 최선일지 그걸 생각하는거야. [ 불야성 18회 서대표와 공수 바뀐 어르신 ] "신당도 만들었겠다... 자네 지지율도 안정권이니, 내 계획대로 대선을 치뤄야겠어." 박건우" 서이경은 제가 맡을게요. 작은 아버지는 양지에서, 저는 음지에서.. 그룹 이익부터 챙기는 겁니다. 서대표" 그 자리, 네가 탐내는 것 같은데? 한 번 욕심 내기 시작하면 자꾸 위를 보게 되었거든. 이 기회에 회장실도 노려보지 그래? 박건우" 농담은, 농담처럼 들리게 해라.. "길게 보고 가다가, 짧게 끝나는거 아닌가 싶다..." .. 더보기
불야성 17회 비선실세 서이경에게 이세진이란 불야성 17회 비선실세 서이경에게 이세진이란 드라마 中 이요원에 대한 유이는 어떠한 존재이며 진정 무얼 바라나 더 많은 생각? 더 많은 연출? 그러다 보이니, 꼬이는 스텝 그러다 보니 어느 사이에 줄거리는 산 속에서 헤매다. 그녀가 무얼 하려고 하는지 진정 원하는게 뭔지 사람에 대한 믿음 정인지 욕망이 불타오르는 야망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시청 하였다. S 파이낸스 대표" 걱정도 해결도 제가 합니다. 어르신은 강대표 뒤에서 미소만 짓고 계세요. 지금 표정은 좋지 않네요. 서이경" 지금 지지율의 절반은 어르신 후원으로 얻은 것입니다. 두 분이 공생관계라는 것... 잊지 마세요. 이사장" 중요한 일을 함께 하려면 신뢰가 우선이죠. 이세진"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밖에서 만날 땐, 항상 주위를 살피.. 더보기
불야성 16회 <성공수표 이요원 명대사> 불야성 16회 성공수표 이요원 명대사 '이제 4부작 남았다.. 그녀의 욕망 야망 그리고 권력은 끝까지 오르고 올라서 모든 불빛들을 발 아래에서 지켜볼 수 있을까!' "이경이를 쫓다보면, 부득이하게 희생자들이 나올거에요.. 일일이 마음 쓰다가는 아무것도 못해요.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이 누군지, 그것만 기억해요." 서이경" 한 가지만 명심해요.. 지금까지 회장님이 해주지 못한 것과 제가 사장님께 만들어드린 것... 그 차이를 생각한 다음에 이렇게 질문하는 겁니다. [ 불야성 서이경의 인생 자체가 도박이다 ] "제 사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자네가... 내 방패가 되어줘야겠어" [ 불야성 16회 서이경에게는 감정도 돈이다 ] 이요원" 어짜피 박회장을 날릴 계획도 없었어요.. 어렵게 회장자.. 더보기
[불야성 15회] 킹메이커 서이경에 체크메이트 박건우 불야성 15회 욕망 야망 권력 머니 이긴자가 다 먹는 세상입니다. "냉정한 세상의 축소판..! 명대사로 소개합니다." 킹메이커 서이경"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이란 뜻은 아니죠. 진구" 손을 잡은게 아니라, 어르신 손목을 비틀었을 겁니다. [ 불야성 킹메이커에 예약된 비선실세 서이경 ] 이요원" 조만간 성북동에서 대선지지 후보를 결정할 겁니다. 그 전에-! TJ재단, 자금 확보가 시급하구요. 체크메이트 박건우" 그만 징징대고 싸워야 되요.. 어느 한 쪽이 쓰러질 때 까지. "젊었을 땐, 모험도 기회지만 이제부터는.. 내실을 다져야 할 시기죠." [ 불야성 15회 성공과 야망 속 명대사 ] 서이경" 껍데기에 속지마... 자기 분야에서 탑에 올랐다는 건 발 밑에 피웅덩이가 고였다는 뜻.. 더보기
드라마 불야성 13회 시청률 드라마 불야성 13회 시청률 펀치와 황금의 제국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월화드라마 왜 이렇게 나의 기대 만큼이나 숫자도 그들에게 보답하지 않을까 ! 박건우" 그럼... 어르신이 저지른 일이겠네요? 박무삼" 말했다 ! 나도 박씨 집안이라고, 장태준" 다만, 내가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분수것 일 해야겠지.. 서이경" 의미 없는 복종을 원하시네요.. 어르신께서 제 계획에 따르시죠. "어르신한테, 전해요... 이번엔 내가, 그쪽에다 정조준 할거라고." 박건우" 아버지 저 대신, 유탄 맞으신 거에요. [ 드라마 불야성 시청률이 부진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세진 ] 진구" 두 가지만 약속 합시다. 신변에 위협이 느껴진다, 그러면 바로 빠지기. 말 하다 말고, 등 돌리지 않기.. 방금처럼. 이재용" 어르신 .. 더보기
[불야성 14회 줄거리] 상왕의 비선실세를 꿈꾸는 서이경 불야성 14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장태준 머리 위에 오르려는, 즉 ! 상왕의 비선실세를 꿈꾸는 서이경 말로는 아버지의 복수 보다 자신의 사업, 왕국에 이용가치를 위함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요원의 눈빛과 말 그리고 행동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생각인가 보다. 장태준" 봉수가 남겼다는 비망록은... 금시초문이로구나. 서이경" 어르신을, 박회장을.. 인간 이하로 봤으니까요. 정동환" 봉수 영전에... 내 향도 하나 피워주게, 이요원" 가시는 길, 편하게 모시려고 합니다. 그 부탁은... 못 들어 드리겠네요. [ 불야성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 진구" 어르신 까지, 이겨 보겠다는 친구니까요. 박무일" 올라가 봐야... 별거 없다 캤는데, "회장님, 제 얘기가... 부탁으로 들리십니까?" [ 불야성 14.. 더보기
불야성 12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리뷰 [ MBC 불야성 12회 명대사로 보는 즐거리 리뷰 ] 이요원" 좋은 날... 좋은 일로 다시 보자. 박건우" 너무 달리지는 마, 네가 손 잡은 패거리들.. 너를 배신할거야. 서이경" 믿었을 때, 당하는게 배신이야. 다행히 난.. 아무도 안믿거든. [ 불야성 12회 명대사 ] "묵은 때는 벗겨내고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도 습관도 새로운 시대에 맞추셔야죠." 진구" 아니요. 자리 욕심 없어요, 아버지 빽도 필요 없구요. 어디 자리에서 뭘 하든, 제 힘으로 할 겁니다. 비서" 실망했습니다, 팀장님... 그런 제안은 팀장님이 해주셔야죠. [ 불야성 이세진이 점점 신경 쓰이는 서이경 ] "그 10억, 이 난장판에서 빠져나가는 티켓이였어." 이요원" 혹시나라도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알려주세요. 나쁜 소리는... .. 더보기
[불야성 11회] 박건우, 고전하며 이세진 밀어내나 [ 불야성 11회 ] "군침은 도는데, 침만 삼키겠습니다. 회장실 차지 했다고 회장님 아닙니다." 서이경" 왕관의 무게는 회장님이 견디셔야죠. 박무삼" 무게는 내가 견디고, 실속은 서대표가 챙기고? 박건우" 작은 아버지가 던져주는 썩은 고기, 안 먹습니다. [ 불야성 서이경 야망, 본격화 하나! ] 이요원" 모든게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한 걸음씩 발만 디디시면 됩니다. "모르셔도 되는걸 알면, 뒷 일이 어려워 집니다." 서이경" 돈만 퍼부어 정치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어르신의 이미지로 표를 모으고 그 힘을 차기대선 후보에게 실어 줘야 합니다. [ 불야성 11회 명대사, 청와대는 듣고 있나요 ] 박건우" 무진 그룹의 회장은, 작은 아버지 입니다. 서이경이 아니라.. 그 여자 눈치 보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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