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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야성 12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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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불야성 12회 명대사로 보는 즐거리 리뷰 ]

 

 

이요원" 좋은 날...

좋은 일로 다시 보자.

 

 

 

 

 

박건우" 너무 달리지는 마,

 

네가 손 잡은 패거리들..

너를 배신할거야.

 

 

서이경" 믿었을 때,

당하는게 배신이야.

 

다행히 난..

아무도 안믿거든.

 

 

 

 

[ 불야성 12회 명대사 ]

 

 

"묵은 때는 벗겨내고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도

습관도

 

새로운 시대에 맞추셔야죠."

 

 

 

 

진구" 아니요.

 

자리 욕심 없어요,

아버지 빽도 필요 없구요.

 

어디 자리에서

뭘 하든, 제 힘으로 할 겁니다.

 

 

 

 

 

비서" 실망했습니다, 팀장님...

 

그런 제안은

팀장님이 해주셔야죠.

 

 

 

 

[ 불야성 이세진이 점점 신경 쓰이는 서이경 ]

 

 

"그 10억, 이 난장판에서

빠져나가는 티켓이였어."

 

 

 

 

이요원" 혹시나라도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알려주세요.

 

나쁜 소리는... 초반에 뿌리를

뽑아야 하니까 !

 

 

 

 

박건우" 성북동이에요,

서대표에요..

 

무진그룹이 자기 것인 줄 알고

나대는 쪽이 어디냐구요.

 

 

 

 

남종규" 어르신의 심기를 건드리지 마세요,

온화한 분이지만..

 

한 번 역정을 내시면

감당하기 힘들 겁니다.

 

 

 

 

 

[ 불야성 12회 멈추면 죽는 서이경에 못 말리는 이세진에게 ]

 

 

이요원" 멈추는 순간,

죽어버리니까.

 

널 위해 그런게 아니야.

 

난, 죽어버리 삶으로는

1분 1초도 숨 쉬고 싶지 않거든..

 

그래서 싸우는거야.

살아 있고 싶어서.

 

 

 

 

 

[ 불야성 12회 명대사 리뷰 ]

 

 

"의미를 찾으려고, 올라가는게 아니야.

 

올라가겠다는 욕망!

그 자체가 의미지."

 

 

 

 

 

 

 

박건우" 이경아...

솔직하게 가자,

 

 

서이경" 물 밑에서 작은 아버지

꼬득인 조카 말, 듣고 싶지 않은데.

 

 

 

 

 

 

 

 

[ [ 불야성 12회 줄거리 ] ]

 

 

박건우의 아버지

무진그룹에 회장

 

박무일의 병보석이 취소되다!

 

 

전혀 모르는 눈치의 서이경..

 

가르침을 주고자 하는 장태준의 짓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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