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14회 줄거리] 상왕의 비선실세를 꿈꾸는 서이경

 

 

불야성 14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장태준 머리 위에 오르려는, 즉 !

상왕의 비선실세를 꿈꾸는 서이경

 

 

말로는 아버지의 복수 보다

자신의 사업, 왕국에 이용가치를 위함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요원의 눈빛과 말 그리고 행동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생각인가 보다.

 

 

 

 

 

 

장태준" 봉수가 남겼다는 비망록은...

금시초문이로구나.

 

 

서이경" 어르신을, 박회장을..

인간 이하로 봤으니까요.

 

 

 

 

 

 

정동환" 봉수 영전에...

내 향도 하나 피워주게,

 

 

이요원" 가시는 길, 편하게 모시려고 합니다.

그 부탁은... 못 들어 드리겠네요.

 

 

 

 

[ 불야성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

 

 

진구" 어르신 까지,

이겨 보겠다는 친구니까요.

 

 

박무일" 올라가 봐야...

별거 없다 캤는데,

 

 

 

 

"회장님, 제 얘기가...

부탁으로 들리십니까?"

 

 

 

 

 

 

[ 불야성 14회 그래도 서이경은 순시리와 달리 열심히 일 했고 자격도 된다 ]

 

 

"남이 일궈 놓은 밭에서,

수확만 뽑아가는 건 도둑질이죠..

 

그게 어르신 뜻인가요?

 

 

말 장난 그만하고

꺼지세요.

 

듣기, 역겹네요."

 

 

 

 

이요원" 세상은 넓고,

적들은 많다.. 그런거네?

 

 

 

 

불야성 14회 요즘 같은 세상 신호등 초록불 지키면 어리석고, 원리원칙 준수하면 호구다.

 

 

서이경" 적들은 과속하는데,

규정속도 지켜봤자...

 

나만 낙오 하는거야.

 

 

 

 

 

이요원" 남 걱정까지, 대신 하지마.

니 인생이 고달파져,

 

 

 

 

 

 

[ 불야성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리뷰 ]

 

 

박건우" 이게, 세진씨하고

이경이가 다른점이에요.

 

이 친구는 햇빛 보다

강풍으로 날리는 스타일이거든요.

 

 

 

 

 

 

서이경" 태산 앞에서,

포기 하는 사람은 없다.

 

정작... 사람을 넘어지게 만드는 것은

작은 흙무더기다.

 

 

 

 

 

비선실세 꿈꾸는 이요원" 아버지 유예를 모시면서 결심했어요.

 

교활하고 추악한..

노욕의 화신,

 

아직도 탐욕에 절어서

상왕을 꿈꾸는 장태준-!

 

당신을...

기필코 그 자리에 올려 놓겠다 라고요.

 

당신은 계획한 대로 상왕의 자리에 앉을 겁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거에요.

 

하지만 !

 

앞으로는 철저하게, 내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복종하고 꿇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콜링 컴퍼니의 자료가...

 

세상에 공개 될테니까.

 

 

상왕의 명예

노추의 몰락

 

어느 쪽이 마음에 드세요?

 

 

 

 

 

장태준" 복수가 아니였어...

 

넌 세상 전부를

손에 움켜쥐고 싶은게야,

 

 

 

 

 

 

 

 

[ [ 드라마 불야성 14회 줄거리 ] ]

 

 

돌아가는 것 말고,

오로지 직진만 선택 !

 

 

아버지 복수 말고,

자신만의 왕국을 위한 이용가치..

 

상왕 그 이상을 노리고, 바라보고 있는 서이경 -!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요원의 왕국이 세워지는 그 순간 !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복수도, 자기의 야망도 모두 세우는 것이다.

 

 

"격이 다른, 또 다른 종류의 비선실세...

드라마에서 재등장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