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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불야성 13회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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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불야성 13회 시청률

 

 

펀치와 황금의 제국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월화드라마

왜 이렇게 나의 기대 만큼이나 숫자도 그들에게 보답하지 않을까 !

 

 

 

 

 

 

 

박건우" 그럼...

어르신이 저지른 일이겠네요?

 

 

박무삼" 말했다 !

나도 박씨 집안이라고,

 

 

 

 

 

장태준" 다만, 내가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분수것 일 해야겠지..

 

 

서이경" 의미 없는 복종을 원하시네요..

어르신께서 제 계획에 따르시죠.

 

 

 

 

"어르신한테, 전해요...

이번엔 내가, 그쪽에다 정조준 할거라고."

 

 

 

 

박건우" 아버지 저 대신,

유탄 맞으신 거에요.

 

 

 

 

 

[ 드라마 불야성 시청률이 부진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세진 ]

 

 

진구" 두 가지만 약속 합시다.

 

신변에 위협이 느껴진다,

그러면 바로 빠지기.

 

말 하다 말고,

등 돌리지 않기..

 

방금처럼.

 

 

 

 

이재용" 어르신 쌈짓돈으로 서대표가

기분내면 되겠어~?

 

쏴도, 아주 통 크게 쐇더구만 !

 

 

이요원" 칭찬은 그쪽이 받겠죠...

 

공들여 키운 회사가 공중분해 됬는데

이정도 어필은 해야죠.

 

 

 

 

 

박건우" 관심 없는게, 당연해요.

남에 일이니까.

 

 

 

 

[ 불야성 13회 서이경 명대사 ]

 

 

이요원" 우리 집에선

나약한게 죄악이였어.

 

거래를 하되,

타협해서는 안되고

 

상대는 굴복 시켜도

내가 무릎 꿇지 않아야 하고...

 

패배는 습관이거든.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뺏기는 건 순식간이야.

 

 

 

 

남군" 서봉수 회장이..

오늘 아침에 사망했습니다.

 

 

 

 

 

[ 드라마 불야성 13회 시청률 없이, 피만 튀기는 진흙탕 싸움 ]

 

 

"애비의 장례를 치르고 싶으면,

그 아이의 결정이 빨라 지겠지..."

 

 

 

 

 

송영규" 용서를 빌면,

아량을 베푸실 겁니다.

 

 

이요원" 반성을 하면,

생각해 본다고 전하세요.

 

 

송영규" 오늘 아침... 서봉수 회장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재단 자금 넘기시고,

일본에 가보시죠.

 

 

 

 

 

[ 불야성 13회 이요원 명장면 ]

 

 

괴물 서이경" 우리 아버지를 잘 모르시네,

 

겨우 장례식 치르겠다고

그 큰 돈을 포기하면..

 

저승에서도 꾸짖을 분이거든요.

 

 

자금은 내 수중에 있고

어르신이 무릎을 꿇어야 돌려받을 겁니다.

 

그 밖에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재단 자금을 돌려 준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한국 오기 직전에,

아버지께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딸 자식 상주 노릇 하라고 주신건 아니겠지만

그걸로 여기서, 나가볼까 싶네요.."

 

 

 

 

 

서봉수" 장태준의 숨통을 끊어야 한다면...

이 비망록이 올가미가 될거다.

 

 

 

 

[ 드라마 불야성 13회 ]

 

 

유이" 대표님도 멈추고 싶었던 거에요...

그렇죠?

 

 

이요원" 아니,

여기는 끝이 아니야..

 

난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

 

 

 

 

 

"시작도 안했는데, 시청률은 왜이러나-!"

 

 

나는 펀치와 같은, 황금의 제국과 같은-!

 

 

돈 싸움

권력 - 파워 게임

 

힘으로 찍어 내리고

돈으로 굴복 시키고,

 

이러한 폭탄 돌리기 싸움을 즐겨 보고 좋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이경 - 이요원이 더욱 악마가 되어야 하고

세상을 씹어 먹을 것만 같은 괴물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시청자들은 더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볼 것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부진한 시청률의 몫은 아무래도 이세진-!

 

자꾸, 그녀의 질주를 가로 막는다.

 

절대 오해는 하지 말아 달라.

"유이가 아니라, 이세진 역"

 

 

오히려 이세진의 역할이 질주하는 서이경을 막는게 아니라,

 

 

황금의 제국 - 고수 & 이요원 처럼 서로 라이벌이 되는 구도의

펀치 - 김래원 & 이태준 처럼 파워 게임을 할 수 있는 상대 였다면...

 

 

드라마 13회 시청률 - 4.1%

아무래도 4.1 앞에..

 

1이 하나 더 있을지도 모르는게 나의 추측이다.

 

 

 

'그리고 난, 이번주에도 본방사수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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