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1회] 수영 성추행 온주완 고자설

밥상 차리는 남자 1회

 

 

- 수영 성추행, 온주완 고자설 !

 

지하철에서 일어난... 진짜 대형사고는 무엇?

 

 

 

 

면접시간에 늦어서

지하철에 급하게 탄 수영 !

 

천성이 착하고 바른사나이 온주완 !

 

 

'밥상 차리는 남자1회 리뷰 고고~'

 

 

 

 

 

사과하는 그녀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남자,

 

 

 

 

 

 

그러나 !

 

온주완은 수영의 치마가 지하철문에 낀 것을 확인하고-

 

 

 

 

 

 

 

 

 

 

치마가 꼈다고 말해줘도 모른척-

시끄러워서 잘 안들리는 상황이기도 한,

 

이렇게 알게 모르게-

연속 2번의 찬스는 떠나가고...

 

 

 

 

 

은인 !

의인 !

 

 

태양이 루리의 치마를 빼주는 장면을 찍고...

 

 

 

 

 

 

 

 

 

빼려고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치마에

고전하는 온주완 !

 

 

 

 

 

 

 

"밥상 차리는 남자 1회 꿀잼 줄거리-"

 

멈추는 지하철에, 앞으로 쏠리는 사람들?

 

 

 

 

 

 

 

'누가 내...

엉덩이를 !?'

 

 

 

 

 

 

성추행 당하고 있는 여자, 수영 ?

성추행 하고 있는 남자, 온주완 ?

 

 

이것이 바로-

 

밥상 차리는 남자 1회에서 이루리와 정태양의 비극적인 만남 !

 

 

 

 

 

 

 

 

수영의 비명에-

마지막 장면을 목격한 지하철 사람들,

 

 

결국 정태양을 잡아놓고...

설왕설래를 하다가 !

 

 

 

 

등산객 한 명의 뜨거운 보온병이-

온주완의 거기에... 고자설 등극 하나 !

 

 

 

 

 

 

 

고자설은 설이 아닌-

진짜 고자가 된 것 처럼 쓰러지고...

 

 

'밥상 차리는 남자 1회 스타트, 나쁘지 않은 스토리 !'

 

 

 

결국-

 

성추행범으로 경찰에게 연행까지...

 

 

 

 

 

수영은 성추행 사건으로 면접을 늦어서, 면접도 못보고-

온주완은 고자설과 함께, 2도 화상으로 병원 신세-

 

 

 

지하철에서의 해프닝,

성추행과 고자설로 밥상 차리는 남자 1회는 재밌었고 !

 

 

이러한 재미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새로 시작한 만큼

 

또, 오히려-

다른 드라마 보다 더 재밌다는 평이 많았다.

 

 

2회도 계속 볼 예정인데-

지금 갖고 있는 기대는 이어질 것 같은 기분이다.

 

 

"풍,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