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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불야성

불야성 17회 비선실세 서이경에게 이세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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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17회 비선실세 서이경에게 이세진이란

 

 

 

드라마 中 이요원에 대한 유이는

어떠한 존재이며 진정 무얼 바라나

 

 

더 많은 생각?

더 많은 연출?

 

그러다 보이니, 꼬이는 스텝

그러다 보니 어느 사이에 줄거리는 산 속에서 헤매다.

 

 

그녀가 무얼 하려고 하는지

진정 원하는게 뭔지

 

사람에 대한 믿음 정인지

욕망이 불타오르는 야망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시청 하였다.

 

 

 

 

 

 

 

 

S 파이낸스 대표" 걱정도 해결도 제가 합니다.

어르신은 강대표 뒤에서 미소만 짓고 계세요.

 

지금 표정은

좋지 않네요.

 

 

 

 

 

서이경" 지금 지지율의 절반은

어르신 후원으로 얻은 것입니다.

 

두 분이 공생관계라는 것...

잊지 마세요.

 

 

 

 

 

이사장" 중요한 일을 함께 하려면

신뢰가 우선이죠.

 

 

이세진"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밖에서 만날 땐,

항상 주위를 살피세요.

 

 

 

 

 

 

[ 불야성 대한민국 검찰과 거래하는 진구 ]

 

 

박건우" 전직 대통령의 뒤를 봐주는

유력 대선 후보..

 

그 두 사람을 쥐고 흔드는

비선실세,

 

뭔가 털어보고 싶지 않아요?

 

난 내 살 길,

검사님은 출세길..

 

이정도면 괜찮은 딜이죠.

 

 

 

 

심이영" 대표님은 세진씨가

고립되길 바란거에요.

 

 

 

 

 

 

 

 

[ 불야성 17회 내가 바로 비선실세 서이경 ]

 

 

이요원" 사업이 힘드시면,

은퇴는 어떠세요?

 

 

 

 

무진회장" 쉬운 길 나두고,

돌아가지 마세요..

 

 

 

 

 

진구" 서대표가 올라가려는 정상,

아직 가본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 불야성 이요원을 너무 잘 아는 유이 ]

 

 

내가 이러려고 이세진 했나" 대표님...

 

당신의 힘으로 세우지 못하면

그 왕국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비선실세 서이경" 저는...

욕심 없는 사람하고 일 하지 않습니다!

 

코리아웍스,

팔게 되실 겁니다.

 

 

 

 

 

"니 욕심을,

부끄러워 하지마."

 


 

 

 

 

 

박건우" 지금 기세...

어짜피 오래가지 못 할 겁니다.

 

 

 

 

 

 

야망의 비선실세" 가짜 납치극에는

거래가 필요없죠.

 

 

같은 질문을 여러번 하시네요,

번거롭게.

 

 

 

 

 

 

 

이세진" 함정인거,

눈치 챘으면서 왜 오셨어요?

 

 

서이경" 내가 안오면, 니가 위험해지니까.

 

가짜가 진짜 함정으로

변할 수도 있거든.

 

 

 

 

 

 

 

 

 

 

'불야성 17회 시청자들에게, 이세진 적군인지 아군인지 피아식별 제대로 분간 못하게 하는 서이경'

 

 

이요원" 방금, 니 대답이 듣고 싶었거든.

 

그래서 널...

데리러 온거야.

 

 

 

 

[ 불야성 17회 ]

 

 

욕망과

야망을 통해서 보여주려고 하는, 그 무엇

 

그렇게 보여지는 드라마 줄거리.

과정에서 말해주는 명대사..

 

 

너무 잘 알지만, 꽈배기처럼 이야기를 꼬고

심도깊게 들어가다 보니..

 

아마도 시청자들의 눈에서 멀어지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시청률과 동떨어지는 전개가 되었다.

 

 

이번 리뷰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가 아니였다면

나는 진부해서 보지 않았을 것이다.

 

 

좋은 드라마도 좋지만,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연출도

 

지금의 사회에서는 기피할 수 없는, 아주 크고도

중요한 대목이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회를 거듭거듭 보며

나 또한 비선실세의 유종의 미를 함께,

 

그리고 그 결과를 지켜볼까 합니다.

 

 

 

- 다만, 이세진이 어떠한 결과물을 내놓을지

기대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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