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18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심이영" 우릴 믿고 가셨으니...
우리가 찾아내는 수 밖에,
서대표" 자책 하지마,
후회도 하지 말고..
그런거 할 시간에 다음 일은 어떻게 해야 최선일지
그걸 생각하는거야.
[ 불야성 18회 서대표와 공수 바뀐 어르신 ]
"신당도 만들었겠다...
자네 지지율도 안정권이니,
내 계획대로
대선을 치뤄야겠어."
박건우" 서이경은 제가 맡을게요.
작은 아버지는 양지에서,
저는 음지에서..
그룹 이익부터 챙기는 겁니다.
서대표" 그 자리,
네가 탐내는 것 같은데?
한 번 욕심 내기 시작하면
자꾸 위를 보게 되었거든.
이 기회에 회장실도 노려보지 그래?
박건우" 농담은,
농담처럼 들리게 해라..
"길게 보고 가다가,
짧게 끝나는거 아닌가 싶다..."
대선후보" 정치냐...
회사냐...
양자택일 하라는 말씀이시군요?
어르신" 경험자로서 애기해 줄까?
대권은...
자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힘 일세..!
[ 불야성 대권을 잡으려는 이유 그래서 이지경이꼴 난 대한민국 ]
"그 힘만 거머쥐면,
지금 자네를 화나게 하는 것들...
가을 낙엽처럼
쓸어버릴 수가 있을거야."
불야성 18회 임호에게서 순시리 모습을 보다 or 대세론에 벌써 대통령이 된 사람처럼
"박무일 회장님...
지금 정권에 찍혀서 두바이에서 철수하게 된 거..
벌써 잊었어요?
내가 대권 잡으면,
무진그룹은 사업하는데 에러사항 많을거에요."
"몸통만 살아 있으면,
꼬리는 문제가 없어..
솔직 담백하게 털어 놓으면
국민들의 신뢰를 더 키울 수 있을거야"
"정치적으로
사망한 셈이구만...
지지율도 썰물처럼
빠질게야."
[ 불야성 18회 마지막은 결국 서대표로 타겟은 이미 정조준 되어 있었다. ]
박건우" 성북동이 최종목표가 아닙니다.
어르신 목줄 쥐고
서이경 까지 가야죠..
검사" 이유가 뭡니까?
박건우" 그냥 놔두면,
모조리 집어 삼킬 여자거든요..
무진그룹은 물론이고, 어쩌면
이 나라를 통째로...
[ 불야성 18회 줄거리 ]
서대표 노리는 박건우와
괴물 서이경을 인간으로 바꿔 보겠다고 호언장담 한 이세진
'하.지.만!'
자신이 모셨던 상사의 머리에
빨간색 점으로 정조준 되고 있음을 알게된 그녀-!
서이경 바꾸는 사람 말고
괴물 살려주는 조력자 될까,
아니면 모른척 그녀가 떨어진 낭떠러지에서
손 내밀어 구조할까!
"서대표와 박건우 사이에 낀, 유이-!
이세진의 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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