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영화 라이어게임 결말 줄거리(토다 에리카, 마츠다 쇼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영화] 라이어게임과 얼마나 비슷할까?

 

최근 오징어게임 라이어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_

실제로 [영화] 파이널 스테이지: 에덴 오브 동산을 보았습니다.

 

 

파이널 동산에서는 금사과 은사과 빨간사과를 투표해서,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따는지에 대한 게임 입니다.

 

 

그렇게 최종 우승상금은 50억엔인데요.

우리나라 돈으로 500원이 넘지요!

오징어게임의 우승상금은 456억원이였죠.

 

 

 

게임이 시작되자, 처음에는 사람들이

빨간사과에만 투표해서 13억씩 타자고 했지만_

우승상금 및 배신이 시작됩니다.

 

 

그 속에서는 누군가 물 밑에서 조용히 움직이면서도,

아키야마 역에 마츠타 쇼타 처럼 예의주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속된 거짓말과 배신으로 인해서-

11명은 모두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솔직한 칸자키 나오(토다 에리카)의 염원대로

다시 한 번 빨간사과에 모으는 기적을 바래봅니다.

 

 

하지만_

단 2명!

또 한 번 2명이 배신을 하며-

올 빨간사과의 기적은 깨지고

단 2명만 1억원을 타게 됩니다.

 

 

계속되는 게임과 배신, 그리고 거짓말과 속임수가 도사리는 라이어게임_

그 속에서 아키야마는 그냥 당하고 있지 않고, 무언가 눈치채기 시작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에서, 당연히 탈락하여-

실락원으로 이동되는 사람도 생겨납니다.

 

 

(한국배우 정태우인 줄...)

 

계속되는 분열과 불신 속-

아키야마의 함정이 발동됩니다.

 

마츠다 쇼타

토다 에리카

 

그렇게 사람들의 믿음을 발판으로

자신의 사기는 니시다 등

각자의 꾀임에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결국-

라이어게임은 최초로 빨간사과 11개를 모으게 되는

역사적인 결말을 맺기도 합니다.

 

 

운영사무국도 놀란 기색이 역력했고-

키치세 미치코는 토다 에리카와 마츠다 쇼타를

따로 불러내, 라이어게임의 전모를 알려줍니다.

 

 

사실 라이어게임은 어느 막대한 자산가가 시작한 놀이로,

단순한 갬블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자산가들 끼리 내기를 했고-

그들은 빨간 사과가 모이지 않을 거라고 걸었지만,

이번 게임을 통해서 크게 파산을 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누구와 싸웠냐는 허무함에-

그녀는 자신들의 욕망과 욕심으로 부터

이기지 않았냐는 의미 부여 까지...

 

 

[영화] 라이거게임 결말 줄거리는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무사히 나온 나오와 아키야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선의의 거짓말은 괜찮지 않을까요?' 라는 또 다른 가치를 말하며-

아름다운 투샷과 함께, 훈훈하게 끝이 납니다.

 

 

최근 오징어게임이 화제가 되면서 라이어게임 外

카이지, 배틀로얄, 아리스 인 보더랜드, 동물세계 등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어서-

이번에는 영화 라이어 게임을 시청 후 리뷰했는데요.

 

10년 전에 재밌게 본 작품을

21년도에 다시 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습니다.

 

 

그럼에도 토다 에리카는 아름답고, 마츠다 쇼타는 멋있었고-

게임 또한 명불허전이기 때문에,

재미나게 보고 즐겁리 후기를 남길 수 있었는데요.

 

 

혹시 위와 같이 머리를 쓰며,

배신과 함께 싸우는-

작품을 좋아한다면?

 

Liar Game,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