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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후쿠시 소우타 | 고마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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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후쿠시 소우타 & 고마츠 나나

 

 

-

처음 보면, 끝에서 울고

두 번 보면, 처음부터 운다는 영화 !

 

 

 

 

 

 

 

 

 

지하철에서...

 

고마츠 나나에게 첫 눈에 반한 후쿠시 소우타 !

 

 

 

 

 

 

 

그렇게 시작된 고백과 -

그렇게 함께한 시간...

 

 

 

 

 

 

 

 

 

 

 

 

 

 

 

눈물이 많다는 후쿠쥬 에미 -

그럼에도 당신이 좋다는 타카토시 -

 

 

아름다운 밤 속...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 있는 그들의 사랑이 시작 됩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줄거리

 

- 그들은 좋아하고,

- 그들은 함께하고,

 

 

그렇게 그들은 매일매일 사랑을 하며 추억을 쌓기 시작합니다.

 

 

 

 

 

 

 

 

 

서로 -

 

말을 놓기도 하고,

 

 

 

 

 

 

 

-

그렇게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후쿠쥬 에미 -

 

고마츠 나나는 울고 있었다.

 

 

-

달을 보고 말이다.

 

 

 

 

고마츠 나나는 알고 있지만 -

후쿠시 소우타만 모르고 있는,

 

 

그 무언가 속

계속해서 사랑을 쌓고 있는데...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명장면

 

 

에미의 수첩을 본 타카토시 -

그리고 모든 것을 알게 된 그녀의 비밀...

 

 

 

 

 

 

 

 

 

 

 

이해하기 힘들었고 -

받아드리기 힘들었다.

 

 

과거, 서로가 서로를 구해준 인연이 있으며 -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라가고 있는 시간 사이...

 

우린 20살 때 만났다.

 

 

그렇게 시작한...

아름답지만은 않은 후쿠시 소우타와 고마츠 나나의 사랑.

 

 

 

 

 

 

 

 

 

그러한 와중에 -

 

후쿠시 소우타는 더욱 소중한 것을 알게 되고,

 

 

 

 

 

 

 

 

 

 

그녀에 대해서 더욱 잘 해주고 -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소개시킨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 ...

 

왜 나는 너의 가족이 될 수 없냐며,

이러한 상황과 현실에 슬퍼한다.

 

 

그리고 그러한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

끝과 끝의 연결...

 

 

 

 

 

결국, 사라졌다.

그녀가.

 

 

 

 

 

 

 

-

중학생이 된 고마츠 나나를 만난 후쿠시 소우타

 

 

 

 

 

우리가 함께 한 모든 것-

그러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모든 순간...

 

 

그래서 더욱 슬프다는 것을 알지만,

 

 

 

 

 

 

 

 

 

헤어짐 속 -

매일을 슬퍼했던 고마츠 나나

 

 

 

 

 

-

시간이 꽤 흘렀지만, 우린 분명 !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후쿠시 소우타

 

 

 

 

 

 

그리고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결말은...

 

 

 

 

 

누군가의 아픔이 하늘에 닿았을까 -

누군가의 소망이 기적을 만났을까 -

 

 

그렇게 다시, 후쿠시 소우타에게 다가간 고마츠 나나.

이렇게 다시, 고마츠 나나를 만나게 된 후쿠시 소우타.

 

 

결말은 -

영화의 처음 시작과 같이 끝나고,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줄거리 또한 끝이 납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OST가 너무 좋아, 2번을 들었네요.

 

 

 

솔직히 요즘 -

 

문화 생활에 빠져, 영화를 보고 싶어서...

일본영화를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주나 여주 모두,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영화 자체가 좋을 것 같고, 호평이 많아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 나서인지 ...

 

큰 감동이나 슬픔은,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 시간이 엇갈린다는 소재가 -

너무 비현실적임에 확 와닿았는지,

 

하마베 미나미에 비해서, 그녀를 보고 -

울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사랑 소재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로맨스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절대 추천합니다.

 

 

 

Ps. 오늘 다가온 사랑 -

후회 하지 말고, 절대 쟁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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