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미란다커 : 외국모델 셀린 패러크
최근에 알게된 -
SNS스타 셀린 패러크 사진.
외국모델의 또 다른 매력과 -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제2의 미란다커라 불리울 정도로 그녀는 아름답고 -
미란다커라고 보일정도로 그녀는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이다.
셀린 패러크의 미모는 -
여자가 보아도, 아름다울 외모이다.
이러한 고혹적인 눈빛과 컨셉 그리고 분위기는 -
확실히 외국모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징같다.
-보다 색다르고
-보다 이색적인
적지 않은 노출과 -
과감한 패션에도 자신감을 보여주는 셀린 패러크,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키가 크다 보니 -
어떠한 옷에도 잘 맞으며, 그러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고 있다.
검은색 옷과는 달리,
초록색 옷을 입은 모습은 또 다르다.
나도 처음엔 미란다커라고 보였을 정도로 -
외국모델 셀린 패러크는 아름답고 섹시미가 넘친다.
특히나 그녀는 -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아서인지, 늘 자신있는 모습과 포즈가 마음에 든다.
셀린 패러크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
SNS 업로드 또한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과 활동이 기대되는 외국모델이다.
상위 - 흰색
하의 - 파란색
같은 흰색, 다른 흰색.
같은 파란색, 다른 파란색.
왼쪽도 오른쪽도-
모두모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
아름다운 섹시미를 지니고 있는 셀린 패러크, 앞으로도 화이팅이다.
제2의 미란다커라고 불리우는 스타지만 -
자신만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니,
누군가의 이름을 빌린 제2의 타이틀이 아닌 -
자신만의 브랜드 네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물론, 이것또한 -
언론에서 붙여준 이름으로 알고 있지만, 누군가의 그림자가 아닌
본연의 인생과 스타일이 있으니, 그녀의 이름대로 불러주는게 좋겠다.
- '셀린 패러크' 이렇게.
Ps. 가끔 외국모델을 포스팅 하지만, 대부분은 일본모델을 포스팅한다.
그래서 타지역의 모델들의 스타일과-
그들만이 연출 할 수 있는 분위기에 대해서,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확실히 이번에도 다름을 느낄 수 있었으며 -
분위기나 컨셉 그리고 연출에 대해서는, 서로가 모두 다르니 차치하더라도
역시...
다양한 외국ㆍ서양모델들으 봐왔지만, 미소는 일본여성 모델이 탑인 것 같다.
그렇다고, 외국모델들의 미소가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아니며-
내가 보는 눈과 스타일은, 일본모델의 미소에 더욱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
이상 입니다 ^^*
-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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