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4회 송승헌 명대사

플레이어 4회 송승헌 명대사

 

 

 

- 그때는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했을 때...

 

 

 

 

 

 

 

 

 

 

적으로 부터, 가까스로 피하는데 성공한 -

 

차아령과 임병민 !

 

 

 

그래서, 이시언은 정수정을 포옹해도 된다고 ...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으나,

 

 

 

뺨을 제대로 맞은 장면은 -

플레이어 4회 명장면이 아니될 수 없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

 

강하리의 나원학 설계 !

 

 

 

그리고 그 속에서의 소소한 대사를 통해

재미를 보고자 한다.

 

 

 

 

 

플레이어 송승헌" 아무리 사장자리가 좋아도 그렇지 -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

 

 

 

 

강하리" 선배님 -

 

 

나도 죄짓고 사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도가 지나치드만.

 

 

 

 

 

플레이어 4회 강하리 VS 나원학 명장면

 

 

 

팩트에 강한 송승헌이를,

범죄자 원학이가 어떻게 상대할까 !

 

 

 

 

 

나원학" 니들이랑 같이 있으면 말이지 -

 

 

나 까지 후져지거든!

 

 

 

 

 

플레이어 4회 명대사

 

 

 

송승헌" 근데, 회장 딸래미 꼬셔서...

 

사장된 것도, 노력인가?

 

 

 

 

나원학" 못생긴 X...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노력이지~

 

 

 

 

 

송승헌 " 아!

 

 

그거까지 생각못했네, 그러네...

 

 

 

 

플레이어 나원학" 주둥이 놀리지마라~

 

D지기 싫으면 !

 

 

 

 

플레이어 4회 강하리 명대사

 

 

 

- 나더러 장수할 팔자라고 했는데, 점쟁이가...

 

아이, 어쩐지

복비가 싸더라...

 

 

 

 

 

 

 

- 어어어어, 왜그래?

급 떨어지게...

 

당신 상대는 내가 아니야,

 

 

 

 

 

 

 

 

 

 

 

 

플레이어 4회 명대사에 이은 명장면

 

 

한 방에, 굿바이...

아치 나원학 !

 

 

 

 

 

 

 

 

 

아, 미안-

 

 

도진웅의 한 방이 더 남았지!

 

 

 

 

 

 

 

 

 

 

 

플레이어 4회 줄거리는 이렇게 끝이나고 -

 

"나원학 보내고, 다음 타겟은?"

 

 

 

무겁지 않아도,

정말 잘 짜여진 각본은 아니여도,

 

드라마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이 있어서 볼 만 한 작품.

 

 

 

나쁘지 않아서 -

앞으로도 볼 것 같은 드라마.

 

 

특히나, 드라마에서는 정말 간만에 송승헌 씨를 보는 것 같은데

그의 능청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섞인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

 

송승헌이 주측이 되어 이끌어가는 팀을 통해서 얻는,

 

 

그런 희열도 적지 않아 있는 것 같고...

또 정말 그런게 현실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암튼 !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김원해

 

당신들이 꿈꾸는 세상,

당신으 보여주고자 하는 세상,

 

무엇인지, 제대로 한 번 보여주십시오 !

 

 

 

-

P.s 그 과정 속에서의 다양한 명장면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대사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