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제로 키보드

제닉스 제로 키보드

 

 

 

두근.두근

 

 

 

 

 

불 끄고 하면 더 좋아요, "제닉스 제로 키보드' 영상 !

 

 

 

 

삼성에서,

 

이번에 선물이 와서, 바꿨는데요.

 

 

 

 

 

언박싱 -

 

지금 열어봅니다 !

 

 

 

 

 

가지런히 -

둥글둥글 -

 

 

처음엔 아무런 감흥이나 느낌이 없었어요.

 

 

 

그냥, 기존에 쓰던 삼성키보드와 뭐가 다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컴퓨터에 연결을 하고 -

 

불을 끄고 나니 !!!

 

 

 

너무나도 달라보이는 제닉스 제로 키보드 ㅋ.ㅋ

 

* 캡스룩 부분은, 따로 눌러야 나오더라구요.

 

 

 

 

보기에는 다르게 -

 

일단 처음에는, 제닉스 제로 키보드가 불편했습니다.

 

 

 

삼성 키보드 보다, 크고 높다 보니까

다소 손이 작은 저에게는 조금 그랬는데요 ㅠㅠ

 

 

 

그래도 하루 이상 쓰고 나니,

여러번 타지를 치고 보니,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손에 맞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간만에 바꾼 키보드이고 -

 

선물 받은 아이템인데, 손에 안맞으면 어떡하지 ...

 

 

라는, 고민을 정말-

쓸데없이 하기도 하였는데요.

 

 

물론, 삼성 보다는 익숙하지 않지만-

나름 익숙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영을 누르고 바꾸는 것에 대해서 약간 힘들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게, 타격감 등등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키보드를 바꾸고 나니...

 

 

괜히 불을 끄고, 컴퓨터를 하게끔 만드는 심리는 만드는 제닉스 제로 키보드 ?.?

 

 

 

그래서 어제는, 굳이 불을 끄지 않아도 되는데 -

불을 끄고, 컴퓨터를 했다는 후문이 ~.~

 

 

 

끝으로, 제닉스 제로를 선물해 준 분께 감사드리며 -

앞으로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P.s 혹여나, 제닉스 제로를 구매하거나 생각을 갖고 계신 분 -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또 색다른 타격감과 느낌을 받는 것도,

 

정말 훌륭한 느낌이자 경험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앞으로도, 즐거운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