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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영화 커뮤터 '리암 니슨'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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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커뮤터 '리암 니슨' 줄거리 결말

-

 

 

 

 

 

"매일 그렇게 10년, 출퇴근을 기차로 하는 마이클 맥콜리"

 

 

그러던 어느날, 한 여성이 내게 앉았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션을 다짜고짜 설명해주고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한, 정체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마이클과

그렇게 덮어야만 했던 누군가의 추악함.

 

 

그 한가운데 -

지금, 리암 니슨이 서있게 되었다.

 

 

 

 

왜 그냐고?

 

오늘 실직을 해서.

전 경찰관 이라서.

 

 

- 보상은 고작, 10만 달러 !

 

 

 

 

영화 커뮤터 줄거리는 자세함 보다 간단하게 -

 

그리고 재미난 명장면 추려보고자 한다.

 

 

 

 

 

'지금은 미션을 수행 중'

 

 

 

기차를 탄 사람 중, 사람을 찾아야 하고

해당 사람의 가방 안 까지 들여댜 봐야 한다.

 

 

 

그러한 와중에,

 

눈에 들어온 한 인물에게 다가간 마이클 맥콜리.

 

 

 

 

 

 

 

 

10년을 매일 같이 탔기에 -

대부분의 사람들 얼굴은 안다.

 

 

 

그러나 너는, 내가 찾아야만 하는 혹시나 하는 인물일지 모르고-

 

그러한 인물은,

평소 내가 보지 못한 인물일 확률이 크기에.

 

 

 

 

 

 

 

증권 브로커.

증권 투자자.

 

 

그에게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도하고

 

 

 

 

 

 

그러나 -

 

단 번에, 그리고 면전에서...

[ 커뮤터 ] 리암 니슨을 무시하는 증권맨 !

 

 

 

 

 

- 콜드 스프링 [종점]

 

 

 

찾아야 하는 인물이, 그곳에 도달하기 전에 찾아야 한다 !

 

 

 

 

 

 

A 방법으로 안되니,

B 방법으로 찔러보고

 

 

 

그럼에도 맥콜리가 안가니, 결국 -

팩트폭격에 나선 증권맨...

 

 

 

 

 

 

 

 

 

-

갑자기 팩폭 당한 마이클 맥콜리

 

 

 

 

 

 

그에게 전화가 왔고 -

 

자연스레 그는, 증권브로커의 가방 안을 볼 수 있었다.

 

 

 

 

전화가 왔으니,

 

눈치있게 꺼져달라는 눈빛이다.

 

 

 

-

영화 커뮤터는 보다 솔직담백한 줄거리를 담고 있었고

장면 마다마다, 요소 마다마다

 

 

재미난 부분과 인상 깊은 대화가 있어서 좋았다.

 

 

 

 

 

 

 

골드만 삭스 출신인 나를 -

 

그런 나를 기차에..?

 

 

 

 

 

 

영화 커뮤터 '리암 니슨' 명장면

 

 

 

멋있게 싸우는 모습도

처절하게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골드만삭스 증권맨에게 -

 

시원하게 할 말하면서 보여준 모션 줄거리가 흥미로웠다.

 

 

 

 

 

죽음

희생

아픔

상처

싸움

 

 

위 모든 것은 계속 되었고

위 모든 것을 계속해서 이겨나가야만 했던 상황.

 

 

 

 

 

 

 

[ 영화 ] 커뮤터 배신자이자 범인은 '알렉스 머피' 결말

 

 

믿고 있었던 사람이, 범인이였다.

경찰후배 녀석이 배신자였다.

 

내 모든 것을, 앗아 갈 뻔 한 녀석이였다.

 

 

 

전직 경찰관으로서, 그러한 감을 놓치지 않고 -

리암 니슨은, 패트릭 윌슨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모든 오해가 풀리고 -

다시 그는, 일상으로 돌아갔다.

 

 

 

 

 

 

 

 

 

 

 

 

 

 

 

내 목숨은 물론, 내 가족의 목숨까지 앗아갈 뻔 한 미션 -

 

그러한 미션을, 하기 싫다고 해도

손에 얹어준 그녀와의 2번째 만남.

 

 

 

그러나 지금은, 많이 다르다.

 

그때 나는 실직자였지만, 오늘은 경찰관이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해서 -

다시 한 번 여유를 찾았다.

 

그러한 여유는, 결말 줄거리에서 보여주는 리암 니슨의 미소.

 

 

 

이것이,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이며 -

 

앞으로도, 권력자들과 싸워 나갈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P.s

 

정의롭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

 

그것은 당연하지만,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호손 서장이 보여준다.

 

 

 

그럼에도 그는, 옳은 일이라면 해야 하고

그럼에도 그는, 그릇된 일이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하지 않을-

 

 

그러한 용기

그러한 의지

그러한 끈기

 

 

 

-

회사는 단 2%의 인재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국가와 정의는, 커뮤터에서 보여준 리암 니슨과 같은 사람

그리고 경찰이 있어야 안보도 안전도 지켜지나 싶었다.

 

 

 

아무쪼록 이번 영화 줄거리는 짧으면서도 강렬했고-

신박한 결말까지 !

 

딱, 킬링타임 영화로 적격이였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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